한편, 김진욱 처장은 ‘판사 사찰 문건 작성’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 소환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 처장은 ‘윤 후보를 언제 소환할 것이냐’는 민주당 김용민 의원의 질문에 “절차에 따라 수사하는 방식과 순서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왜 아직 윤 후보를 소환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판사 사찰 의혹 핵심 피의자인 대구고등검찰청 손준성 인권보호관이 장기 입원 중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판사 사찰이 중대 범죄라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재판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판사의 동태를 파악했다고 하면 당연히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
손준성 죽을 병 걸렸나요?
죽을 거 같아 병원으로 피신 중?
법이 걔네들에겐 참 너그럽네요.
저걸 배웠습니다.
검레기들은 불알도 없어요.
아프지도 않는데, 꾀병으로 입원해서 '의료보험' 기금 탕진해....
암기하나 잘하는 걸로 검새 되어서, 대한민국 사회을 좀 먹는 xx 요~
잘보여주는 촌극이네요
통화한 데마다 중병 아니면 2주 이상 입원은 절대 못 시켜준다는 분위기던데...
검색기 종자들은 지 맘대로 있고 싶은 만큼 병상에 쳐자빠져 있을 수 있는 모양이네요.
네~총장님
대선 윤석열이 이기면
검찰이 또 유야무야 넘어가줄테니
그때까지 버팅겨 보자 이거네요.
니 바램 박살내주게 내 소중한 한표 잘 행사할테니 기대하길요
의사가 진단서 허위로 발급해줬다는 얘기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