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합니다.
김경수 전 지사님.
일면식 없고 저와 접점도 없습니다.
부울경 지방은 몇 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의 짐이 있습니다.
왠지 모릅니다.
이따금 그의 수줍으며 환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내일 많이 추울거라죠.
그 분께 자신을 생각해주는 이가 있다는걸 전해지길,
마음 만이 아닌 몸이 조금이라도 따스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우편환을 보냅니다.
1.동네 우체국 보험/금융 코너 가서
2.신청서 1장 쓰고
3.돈 건네주면
4.영수증 줍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우체국
사서함 7호
창원교도소 700번
김경수
실제로 매크로 하기위해 시연회 참여한건가요...
당시 분위기는 아무것도 안해도 이기는 분위기였는데 무리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검색해보세요.
아 언론까지...
잘못된 언론만 보고 제대로 판단치 못하게 하니까요
지금은 악의적인 것에 고초를 겪고 계시지만,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 분들이라고 저는 믿고 또 믿습니다
온정을 전하신 그 손길이 복 될 것입니다 오고가는 길 고생 많으셨어요
// 꼭 명예회복 하셔서 메가시티 작전을 다시 개진 할 수 있기를요ㅜㅜ 그리고 김정순 여사님과 두 아드님들 품으로 꼭 돌아오실 수 있기를요...
고.노대통령 때 제안되어 이명박근혜 시절 가덕신공항 문제 엮이면서 무산될뻔도 했고요
김경수지사 강력한 추진력에 이만큼 성과를 냈는데 정작 쥐박이 시절 박형준이 광역경제정책 관여한 걸 이용해 부산시장 보궐로 먹고는 본인 치적으로 만드는 중이죠
이러한 계획들이 전혀 연결되지 않고 사기꾼같은 인물이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의견에 저 역시도 동의합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에 생각나서 이체 해봤더니 잘 되더라구요.
얼른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좌번호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추운 겨울 혹독한 고생 하시네요
야밤에 눈물 한바가지 쏟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우리도지사님..
정말차자기는우리도지사님일거라고봅니다.
나쁜짜장검찰
미친 사법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