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이재명 "적정임금제 도입 및 감독 강화"
②심상정 "원청이 인건비 직접 지급"
③안철수 "임금명세서 공개, 수수료율 명시"
④윤석열 "답변 어렵다"
윤 후보는 각 당의 주요 대선후보 중 유일하게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다.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노동 정책 관련해 발표된 것이 없어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노동 정책의 대략적인 발표 시기 등도 "아직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22150005645
120시간씩 x 빠지게 일하고~
120만원씩 줘도 일 할 사람 많은데
무슨 노동정책이 필요하냐~~~ 이건가요?ㅋㅋ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건 주변에 중간에서 떼먹는걸로 먹고사는 사람이 몇명이 있건
그냥 툭 치면 근절하겠다고 말이 나와야지... 저래서 어떻게 대통령을 하겠다고;;;;;;
선거가 처음이 아니니 기존 공약들 보정 가공만 해도 왠만한 답변은 다 가능하죠
누구처럼 외우는 머리 조차 없는 양반도 아니고요
아직도 3달 가까이 남았는데, 토론 한번 안 하고 벌써 바닦보이니 쯧쯧
이상한데요? 이렇게 무식할수있나?
기대하는 사람이 바보라는 것을 이미 그의 행동으로
보여줬는데요.
2번 심상정안이 아주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흔히 "노가다"라고하고 하는 인력에 대한 임금을 이렇게 처리하면 공사에서 발생하는 비리와 부정을 방지하고 임금체불등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잡아다가 족치면 된다.
그런데
지를 비판하고 검증하니 못참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그런 놈 아니다하는건
무소불위에 안하무인 세상의 중심은 나다 그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