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게나마 삼프로TV를 시청했습니다.
편집된 상태로 한시간반가량의 분량이니 꽤 알짜배기 컨텐츠라 판단되었고 질문수준도 훌륭했습니다.
언론은 서로 헐뜯기만 하는 중에 두 후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재명후보는 스마트, 트랜드, 경험, 여유, 전문가라는 단어 들이 떠올랐고
대화를 참 똑똑하게 설득력있게 합리적이게 하시길래 고개를 끄덕이면서 봤습니다.
여러가지 시사점에 대해 토론이 이어질때 이재명후보가 펼치고자하는 정책과 문제점을 꽤뚫어보는 시각
어떻게 해결하고 컨트롤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되니 정말 믿음직스럽고 멋졌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고 윤석열 후보의 생각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수준차이라는것이 느껴졌는데 두 후보의 경험, 배경, 환경, 조직등에서 했던
모든것들이 한마디한마디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저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청하시면서 느껴지셧을것이고
조회수, 댓글이 진정한 여론조사라는 생각입니다.
삼프로티비 정말 나라를 구했다는 댓글이 넘쳐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윤석열 본인자체의 절대적 함량 미달이죠
이재명 편의 경우는 말씀처럼 도지사 등의 행정경험과 여러 고민이 베어나오는 대답이더군요
게다가 전문지식들도 상당해서 삼프로들과 티키타카하면서 얘기하는게
대선후보 대담이 아니라 그냥 컨텐츠로서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윤씨 한테는 삼프로 나온것도 결국 마이너스가 아닌가 싶네요. 패널들 질문에 너무 뻔한 대답하고 공매도 얘기도 누구나 아는 내용 그냥 중얼중얼하더군요. 자기 정책이나 방향을 제시해야 없는데 들을수록 뭐지? 싶었네요.
패널들도 놀랬을겁니다. 이 사람 뭐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