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 윤후보님께서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미래에 도움 1도 안되는 공약을 내걸으셨지만~
너무 위험한 생각인 듯 합니다.

기사 중간엔 이런 발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는 공약 발표 후 기자들로부터 '핵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있다'는 질문을 받자 "아니, 그거는 막연한 것"이라며 "사고가 과거에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있었지만 지금 우리나라 원전은 그것에 비할 정도가 아닐 만큼 튼튼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핵발전소들도 사고 전까지는 안전하다고 확신되던 곳들이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122918284527861&utm_source=naver&utm_medium=mynews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저는 예전에 HBO 체르노빌 봤을 때 정말 원전은 너무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원전도 인간이 관리하는 것인데, 아무리 안전한 들 인간의 실수가 엄청난 재앙을 가져오는 건 기술이 발달해도 막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원전 벽의 콘크리트가 아무리 두꺼운 들~ 인간들이 지은 것이고 거대한 대자연에 비하면 한없이 얇은 계란 껍질일텐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판단되요.
물론 현재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전력을 원전이 충당하는 비율이 높아 당장 대안이 없는 건 맞습니다만,
새로운 원전까지 확대한다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중국이 우리나라 서해안 쪽으로 엄청 많은 기의 원전을 짓겠다고 공언한 상태인데,
그거 해결하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원전을 추가하는 건 다른 안전장치가 있다 하더라도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동인 듯 합니다.
차라리 우리나라의 핵융합 연구가 비교적 앞서 있는데,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더 지원하거나,
재생 에너지, 대체 에너지에 투입되는 세금의 효율성을 높여 발전 품질을 높이거나 하는 방향이 맞을 듯 합니다.
원전 마피아로 불리는 관료, 관련 학계, 관련 산업 종사자들, 원전 건설업자들의 로비가 있는 것이겠죠.
부동산 상승으로 이익을 보려는 집단이나...
원전으로 이익을 보려는 집단이나...
아이들의 미래를 팔아...
오늘의 유흥을 즐기고자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사능폐기물 처리에 있어요.
원전은 찬성하지만 자기지역은 불가하다 그러는데 또 지지는 한단 말이지요.
성주처럼..
어떤 이슈에대해서 지지하고 않고가 아니라.그냥 이념신념에만 따라다니는 것이라 너무 참담합니다.
개돼지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 같애요
원전 원리 물어보면 모를걸요?
미국 총기규제 못하는거랑 똑같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처럼 땅도 좁은데 원전 사고 나면 끔찍합니다.
체르노빌은 땅속으로 방사능이 지하수 위험하다고 그러던데 왜 원전에 자꾸 집착하는지
방폐장 건설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우리나라는 석탄 발전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높아도 정말 너무 높습니다.
석탄 발전의 특징 (기저발전, 24시간 365일 고른 출력) 을 맞추려면 재생에너지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해서 석탄 발전을 대체하려면 원자력 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석탄 발전의 탄소 배출 (눈앞에 보이는 위험) vs 원전 사고의 위험 (잠재적 위험) 에서 저울질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둘 다 해결하면서 근시일내 (10년 이내) 해결 가능한 솔루션이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윤석열 발전처럼 "튼튼하다"는 위험한 생각인 것 같고 "안전 강화를 하면서" 원전을 유지+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재생에너지 선진국으로 불리는 독일을 보면, 우리의 인식과는 다르게 독일은 전력 생산시 그리 낮지 않은 수준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https://www.eea.europa.eu/data-and-maps/daviz/co2-emission-intensity-5#tab-googlechartid_chart_11_filters=%7B%22rowFilters%22%3A%7B%7D%3B%22columnFilters%22%3A%7B%22pre_config_ugeo%22%3A%5B%22France%22%3B%22Germany%22%3B%22Poland%22%3B%22United%20Kingdom%22%5D%7D%7D
재생에너지 정책이 탈원전 위주로 진행이 되어서 갈탄 발전 비율이 아직도 높은 편 입니다.
스웨덴이 8.8로 엄청 낮은데.. 원자력 비중이 좀 높아 보이고.. 에너지 생산 현황보면 화석연료도 많이 쓰는데.. 집계가 이상할 정도로 낮네요..
탈원전 / 탈원전 반대가 진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이라기 보단 정치적인 프레임이 된 것 같아서 소모적 논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원전을 활용한 탈탄소가 먼저다라고 말을 하기가 쉽잖습니다...
@박스엔님
물론 독일이 에너지당 탄소 배출을 드라마틱하게 줄이긴 했습니다.
https://www.cleanenergywire.org/factsheets/germanys-energy-consumption-and-power-mix-charts
재생에너지 비율도 많이 높였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최근 해결 되었지만) 갈탄+석탄 비중이 매우 높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독일 국내 정치 문제 (화력 발전 산업 붕괴 -> 대량 실업) 때문에 갈탄, 석탄 비중을 낮추는 것을 뒤로 미뤘다고 알고 있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은 수력 치트키가 있어서... 그쪽은 탄소배출 깡패 일 겁니다...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국가들이요...
네, 저도 그런 배경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는 수단이고, 목표는 탈원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후쿠시마 사태 이후로 원전에 대한 공포가 늘어나고 탈원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탈원전이 먼저냐 탈탄소가 먼저냐의 문제 같은데... (안타깝지만 두개를 동시에, 단기간에 달성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탈탄소가 먼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원전이 안전하다고 하면 개가 웃을 일이죠.
그런데 그거보다 더 궁금한건 도대체 원전업계에서 돈이 얼마나 흐르길래 나라 이권 업계 전체가 끊임없이 원전좋아를 외치냐는 거죠?! 도대체 그 돈의 규모가 얼마나 되길래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탈원전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원전의 겸행운용도 향후 수십년은 지속될거구요.
문제는 홍보와 진영간의 혐오에 있다고 봅니다.
탈원전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서 극단적인 반대에 부딪히는데
이는 정치적언어의 실패라고 생각해요.
말만 탈원전이지 원전을 포기한 정책이 아니거든요.
탈원전이라는 단어의 파급력이 진영간 논리싸움에 먹이를 던져준거 같아요.
우리나라만 해도 원전 마피아 관련 부실 부품 사용, 노후 원전의 관리도 그렇고 안전하지 않죠
당장 문제 생기면 좁디 좁은 국토에서 그 피해는 전국민이 겪게 되는 상황인데 원자력이 안전하지 않은건 이미 후쿠시마의 경우로 잘 알게 되었죠
일본의 부러웠던 점이 원시림 수준의 자연환경이 많다는것인데
많은 곳의 원시림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고 하죠.
지하수는 이미 끝났구요.
원전마피아들이 무서운건 그들은 그런 위험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문제 터지면 한국을 제일 먼저 도망칠 인간들이라는거죠
도쿄전력 핵심 관계자들 죄다 외국에서 가족들하고 지내는거 보면 답 나왔죠.
원전을 아예 없앨수는 없죠 한국의 자원을 보면 답나오니까요
사실 화력발전소를 없애도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줄여야 하는 건 확실합니다. 이미 망했으니 포기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지구가 회복할 수 있는 임계점을 돌파했기 때문인데 전 국토를 해수면 상승에서 지킬수는 없겠지만 중요 지점은 영화처럼 방벽을 쌓는 방법으로 해결할꺼 같습니다.
노후 원전이 많은 상황에서 원전마피아들 정치, 검찰이 한몸으로 움직이는 한 안전성은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노후 원전은 당장 50년도 내다보지 못하는 상황이라는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원전을 줄여도 중국은 또 서해쪽으로 원전 방벽을 쌓을 예정이라
한국은 정말 답 안나오는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 ㅠ
다른 대안이 없다느니, 기저전력이니 하는 이야기들은 많지만, 거의 언급은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에너지도 국가 안보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땅한 화석연료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어떠한 이유에서든 화석연료의 수입이 차단되었을 때, 원자력은 그나마 갖고 있는 연료로도 장기간 전력생산이 가능합니다. 연료 한번 장전하면 상당히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주변국하고 전력망을 구성하기도 여의치 않는 상황에, 자원이 풍부한 국가도 아니고, 원전을 줄여감에 있어 생각해야 할 문제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