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검찰청장을 윤석열로? 조국 민정수석이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말이죠? 그리곤 조국 집안을 떡찰놈들의 먹이감으로 던져 줍니까? 다른 건 몰라도 대통령의 권한으로 검찰 개혁에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곧이곧대로 원칙대로 하면 검찰이 스스로 알아서 개혁된다고 정말로 생각했던 겁니까? 문통은 지금의 저 떡찰 패거리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데이스타777
IP 210.♡.113.104
12-29
2021-12-29 2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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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쳐드님 너무 화를 내시는 것 같은데, 문재인 대통령이 저렇게 말할 때 우리는 뭘하고 있었나 생각해보면 여기까지 오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검찰이 갑자기 저런게 아니에요. 원래 저랬고 이제서야 우리가 알게 된거죠.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정책이 성공했을리 없다고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정도를 잘지키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끝까지 조국에 대한 신임을 버리지 않으셨죠.
@데이스타777님 우리가 뭘 했냐뇨? 국민이 검찰을 직접 개혁합니까? 일반 서면이 뭘 하죠? 국민이 정부를 세워 주고 의회를 만들어 줬으면 그 할 일을 하라고 하는거잖요. 적폐중의 적폐인 검찰개혁을 하라고 정권을 창출해 준 거잖아요. 그런데, 결과가 이겁니까? 성공한 대통령이 되겠다면서요? 이게 성공한 겁니까?
@뤼쳐드님 왜 그렇게 화나서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군요.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을 타락시키기라도 했나요?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입니다. 누굴 뽑았으면 검찰이 이모양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결론은 같았으리라 봅니다. 오히려 문재인 정권에서 처음으로 공수처라도 생겨서 검찰권 제약의 시작이라도 한 거죠. 독재정권들이 키워온 사냥개에 목줄 채우기가 민주정권에서 쉬울 수 없습니다. 그걸 강제로 하면 같은 독재정권이 되는 길이니까요. 답답할 순 있지만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가진 길이 그런 고구마의 길인 걸 어쩌겠습니까? 그런 사람이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아 대통령이 되어 조금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파아우어
IP 223.♡.72.153
12-29
2021-12-29 23: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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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쳐드님 윤석렬 뽑ㅇ.라고 그 때 전 국의 여론이 그랬던거 기억 안나요? 우리가 뽑은겁니자.
Hose
IP 211.♡.91.56
12-29
2021-12-29 2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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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검찰개혁 관련해서 문통도 딱히 할말 없을거 같은데요…..
데이스타777
IP 210.♡.113.104
12-29
2021-12-29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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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님 결과만 놓고보면 그렇습니다만, 그 과정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윤석열을 뽑을 때 국민들이 지지했던 것 하며, 조국 임명을 주변에서 그렇게 반대해도 고수하신 것 생각하면 어떤 과정이었을지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Hose
IP 211.♡.91.56
12-29
2021-12-29 2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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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이네요
여름철개장수
IP 14.♡.201.162
12-29
2021-12-29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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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에서 인사권자로서 뭘 했다고 귀를 기울입니까. 자기 사람 사자 우리에 던져놓기만 했죠.
데이스타777
IP 210.♡.113.104
12-29
2021-12-29 2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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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개장수님 윗 댓글에도 썼습니다만, 지나고 나서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저렇게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돌이켜보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데이스타777님 뭘 하긴요! 정권 창출해 주고 민주당 다수당 만들어 줬잖아요. 민주당이 안 하면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의회를 설득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죠. 그냥 멍 하니 있다가 윤석열 같은 쓰레기에게 약탈 정권이라는 소리나 듣고 있는 꼴이 참...
데이스타777
IP 210.♡.113.104
12-29
2021-12-29 2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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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개장수님 민주당이 설득이 되는 당일리가 없죠. 아직도 민주당 내에 수많은 수박들이 있는 걸요. 그리고 대통령 한사람에게 책임을 지울 일은 절대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180석을 가지고 왜 아무것도 안되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국회의원들 면면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국힘당과 다른 건 국민 눈치를 조금이라도 보는 것 뿐이지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박병석이라든지... 말이죠. 우리의 마음은 앞서가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메꾸기 위해서는 많은 피와 희생이 따르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름철개장수
IP 14.♡.201.162
12-29
2021-12-29 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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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777님 그런 것마저 일반인인 제가 다 고려하며 해석해 줄 때는 이제 아닌 것 같습니다. 유권자가 개혁을 기대하고 뽑아준거지 그 안의 수박까지 고려하며 뽑아줄 이유도, 방법도 없거든요
그리곤 조국 집안을 떡찰놈들의 먹이감으로 던져 줍니까?
다른 건 몰라도 대통령의 권한으로 검찰 개혁에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곧이곧대로 원칙대로 하면 검찰이 스스로 알아서 개혁된다고 정말로 생각했던 겁니까?
문통은 지금의 저 떡찰 패거리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자기 사람 사자 우리에 던져놓기만 했죠.
민주당이 안 하면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의회를 설득하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죠.
그냥 멍 하니 있다가 윤석열 같은 쓰레기에게 약탈 정권이라는 소리나 듣고 있는 꼴이 참...
그만 두고 나가겠다는 홍남기를 붇잡은거 보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