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눈물쇼하며 "이게 내 정치"라는 오그라드는 멘트를 던지더니
다시 돌아와서는 한다는 짓이 고작 저런 겁니까.
'기승전 이재명'이 윤희숙식 정치인가 봅니다.
안 그래도 '유능한 이재명 vs 무능한 윤석열' 구도가
자리 잡은 마당에 저런다고 윤석열 폼이 올라갈까요.
지금 윤석열 선대위가 얼마나 형편없이 돌아가고
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대한민국이 아니라 본인 말을 바꾸려는 건 아니겠지요.
'부친 땅 차익 사회 환원'은 도대체 언제 마무리되는 겁니까?
물론 그렇다고 전부 책임지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
진중권, 윤희숙 씨부터
이제 본격 시작입니다.
역대급 트롤짓만 골라하는 윤희숙 씨를 보며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최고네요!!!!
그리고 아직도 세입자냐? 라고 묻고 싶네요
"아빠땅! 내땅!"
국감때 개망신 당하고도 저런 책을 쓰다니
저 눈 무서워요.
정치 오래 못할 듯
에휴 저것도 국회에서 한마디 했다고 자신이 대단한 줄 아나 보네요.
윤희숙 아버지 투기목적 농지법 위반 (세종땅)
이준석 아버지 투기목적 농지법위반 (제주땅)
윤석열 장모님 투기목적 농지법 위반 (양평땅)
오물스럽네요.
양심없는 전형적인 개독입니다.
보기싫더라구요
얼굴만 봐도 구역질 날 거 같군요
말도 안되는 사람들 상대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