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너무 닮은 신해철씨의 따님을 보니 새삼 안타깝습니다. 팬으로서 바람이지만, 따님이 외모만큼이나 아빠의 뮤지션의 DNA를 물려 받았고 본인이 원한다면 아빠의 뒤를 이어 위대한 뮤지션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쥬신백부장
IP 223.♡.139.244
12-29
2021-12-29 1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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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친 10~20대를 위로해준 해철이형... 보고 싶네유...
Babo
IP 116.♡.196.136
12-29
2021-12-29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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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님의 밈을 잘 받았길 바랍니다 그랬을 겁니다
상반신종합병동
IP 211.♡.68.5
12-29
2021-12-29 14: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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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 진짜 판박이네요. 특유의 어투(또는 표현? 생각?)도 닮은 듯해서 더 그런걸까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할 수 있나 놀랍기도 한데, 제겐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말이네요. 신해철 님은 저 말을 직접 듣는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마왕님을 아주 잘 알지 못해서 더 궁금하네요. )
NoaeC
IP 211.♡.247.201
12-29
2021-12-29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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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생겼네~~~
doubleburger
IP 218.♡.175.147
12-29
2021-12-29 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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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얘들아 훌륭하게 자라다오~
캐논광
IP 220.♡.141.171
12-29
2021-12-29 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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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보고싶네요... 요즘같은때 마왕이 살아있었으면.. 우리들에게. 그리고 저쪽 놈들한테 어떤 말을 했을지.. 궁굼합니다.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routeK
IP 220.♡.190.11
12-29
2021-12-29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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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가 많아져서 그런지, 비록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마치 지인처럼 좋아했던 사람들중 떠난 사람이 많아지네요.. 노무현 전대통령, 마젝형, 해철형
nba2k
IP 220.♡.221.164
12-29
2021-12-29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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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TT
내가꿈꾸는
IP 183.♡.50.30
12-29
2021-12-29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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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해철님 붕어빵
IP 223.♡.181.195
12-29
2021-12-29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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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닮았네유
modemate
IP 115.♡.66.248
12-29
2021-12-29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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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파워 ㄷㄷㄷ
확률승부
IP 59.♡.109.141
12-29
2021-12-29 14: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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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 개쎈 형이었는데... 고1때 쉬는시간마다 강당의자에 누워서 인형의기사 노래 반복해서 듣고 수업들어가곤 했습니다
보고 싶네요. 그립네요.
저에게 감동을 줬던, 마왕의 몰카를 첨부해봅니다. 정말 멋있던 사람..
팬으로서 바람이지만, 따님이 외모만큼이나 아빠의 뮤지션의 DNA를 물려 받았고 본인이 원한다면
아빠의 뒤를 이어 위대한 뮤지션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보고 싶네유...
특유의 어투(또는 표현? 생각?)도 닮은 듯해서 더 그런걸까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할 수 있나 놀랍기도 한데,
제겐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 말이네요.
신해철 님은 저 말을 직접 듣는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마왕님을 아주 잘 알지 못해서 더 궁금하네요. )
궁굼합니다. ㅠㅠ
노무현 전대통령, 마젝형, 해철형
닮아서그런지 정말 해맑게 보이네요.
신해철 형님 정말 보고 싶네요...
진짜 나의 청소년과 청년 시절을 해철이 형님 노래 들으면 위로받고 자랐는데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고 싶어요
지유야 동원아....아버지 같은 사람 되거라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다오~ㅜ
보고싶어요 해철이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