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브래서리' 그랜드 하얏트 '더테라스' 포시즌스 '더마켓키친' 신라호텔 '더파크뷰' 롯데호텔 '라세느' 조선호텔 '아리아' 더파크뷰가 제일 유명했다고 하던데 요즘은 모르겠네영 ㅋㅋ
파르나스에는 그랜드 키친이 있는데 괜찮아요 ㅎㅎ
어디든지 한두번 가면 부페라고 해도 메뉴가 익숙해지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특히 디저트가...
/Vollago
입맛이 너무 평범해서 그런건지....ㅜㅠ
신라호텔 - 중식최고
롯데호텔 - 해산물최고
웻조 - 한식(김치맛집)최고
전 말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켁...비싸긴 하네요ㄷㄷ
새단장하고 이름 바꾸고 가격 올리고 한 초반에 가면 강한 임팩트로 주는데요
이런 리폼 값이 시간이 지나면 약발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가격 새로 올리기 얼마 전에 가면 또 별로가 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다니시는 분들의 평가는 정확하겠지만
이런 업 다운 흐름에 한번쯤 시식하신 분들이라면 한참 자세 나올때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반대로 나쁜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플레이버즈랑 워커힐 더뷔페가 좋았네요
점심식사 가성비 짱인데^^
제 돈으로는 잘 안가게 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