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를 이해 할 수 없네요
현 정부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을 현정 사상 유래 없는 압수수색과 수사를 하고
혐의 증거를 재대로 밣히지 못했음에도 표창장 위조로 4년 구속형이 나오고
그런 검찰총장은 본인과 가족이 걸려 있는 문제만 보더라도 심각한데
공정과 상식이라는 슬로건으로 야당의 대선주자로 나오고
내가 되면 이재명 후보 구속시킨다,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구속 못 시키라는 법 있나 등등
연일 망연을 쏟아내고 있고 국민이 분노 하고 있음에도 개사과를 올리며 국민을 우습게 알고
외교적 문제가 될만한 발언들도 서슴없이 하고 이재명 후보를 이미 중범죄자라고 부르고
데드크로스가 나오는 여론조사가 쏟아지지만 무슨 여유인지 계속 이준석 당대표와 싸우며 밤에는 술마시고
대선 주자를 비판한 당대표를 성상납 문제로 협박하고 이준석 당대표는 바로 꼬랑지 내리는 모습
심지어는 경쟁자 홍준표씨한데도 대단하신 분이라며 입만 열면 끝난다는 식으로 협박을 하고
상대방에게 검찰힘으로 공격하는 건 봤어도 같은 편, 심지어 당대표에게까지 이러는 건 처음 봤습니다
이리 준비가 덜되었음에도 매일 국민이 이해 할 수 없는 발언을 함에도 여유가 넘쳐 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당대표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솔직히 무섭네여. 남은 기간동안 어떤 더러운 짓을 할지....
지지율 1위 대선주자를 쉽게 건드리지는 못할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국민이 선택한 홍준표, 이준석 당대표도 건드는거 보면 그리 어려운 일 같아 보이지도 않네요
선대위 안에서는 신당 창당할 움직임이 있고.... 또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고 배워왔는데
요즘 돌아가는 건 진보는 통합하려고 하고 보수는 분열을 하려고 하네요...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한 사람 때문에 이 모든 게 일어났다는게 놀랍네요
왜나라 보다 더한 나라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싫어서? 민주당이 싫어서? 아님 이재명이 싫어서?
어떤 이유를 갖다대도 그렇다고 윤석열을 찍어? 라는게 제 상식인데요.
언론이 40%를 세뇌시킨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국정원에서 조졌는데. 국정원 파트가 없으니.. 천하 무적이 된거군요.
가장 무서운 일이죠.
검찰 출신 정치인들로 구성된 국짐
검찰 출입기자단으로 연계된 언론
검찰과 상부상조 한팀 사법부
검찰에 줄을 댄 재벌
고소 전문 용역 사세행
더티한 일 전문 용역 가세연
ㄷㄷㄷ
이재명 끌어내리려 브라질 룰라 내려오게 했듯이 사법 쿠데타까지도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저들만큼 목숨 걸고 싸워야 합니다.
특히 요즘 시국에 아무말 조차 못하는 의원이 3/4입니다.
기득권의 국가시스템을 사유화하고 수익창구로 사용하려는 흔한 시도인 것 같습니다.
이명박근혜때 보세요 국가시스템이 얼마나 손쉽게 무너지던가요?
그때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는 당연히 이명박을 뽑았을 때의 우리와 똑같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이는 계속 반복 되겠지요.
그나마 인터넷의 발전으로 이전의 행적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어서 그동안 잘 먹히던 선동과 날조가 탄로나는 것인데, 앞으로는 방법이 더 교묘해지겠죠.
이런 현실이 고통스럽다하여
눈을 돌리면 더 나아갈수 없습니다.
천천히 지치지않고 가는게 필요합니다.
힘내요 우리
진짜 동감합니다. 너무 혼란하네요
30-40프로는 잘한다라고 지지합니다
요
어서 일하길 바랍니다. 민주당..
국짐은 자기들이 사용하던 칼이 자기들 목을 겨누게 된거고요.
이들의 오랜 적폐행위는 단 몇 년가지고 바꿀 수 없다 생각이 드니요.
저 조직은 반드시 개혁해야할 조직이라고 새삼 느끼게 해줬습니다.
힘내세요!!!!
얘네 둘은 국민이 선택했다기 보다 국짐 당원들이 선택한거죠.
각종 리스크 미리 털어버리고 터뜨려서 반전시킬...
민주당 데드크로스에 취할때가 아닌듯합니다
이재명에 다시 희망을 걸어봅니다.
로
표주는 사람이 30%+ 입니다.
전혀요
검언의 개들이 대선뽕에 취해 폭주기관차가 되어서 질주하네요. 그 기관차는 브레이크가 없으니 멈출수 없고, 곧 대형 충돌사고로 스스로 멸망할거라 봅니다.
눈귀 다 막았나
남들 다 아는거 왜 모르죠
지지율 20%만 가도 꼬리 내릴텐데요
완료까지는 많이 남았습니다.
중간에 멈추거나 꺼지지 않도록 지켜나가야 겠습니다.
검찰 개혁 못한게 정말 한입니다.
요즘엔 그마저도 더 큰 거짓말을 하기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으니...
어렵습니다.
날이 갈수록 악마의 마스크로 변해가는 한마리 야수를 보면서 심히 불안해 집니다
그래도 한국이 브라질 보다는 나을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에요.
민주당 고정지지층 = 저짝당 고정지지층 이것만해도 놀라운거라고 봅니다.
데려올 부동층이 훨씬 적어진거죠
어떻게 보면 그런 식으로도 충분히 해먹을(?) 만한 나라였는데,
촛불정국을 통한 국민들의 정치적 의식향상 및 관심도 증가,
SNS 및 1인 미디어의 확대에 따른 공공미디어의 장악력 약화 등으로 인하여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들이 쇠퇴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길어야 10년 봅니다.
해방 이후 권력을 가진자들은 이런 대통령들과 함께 지내왔습니다.
지금처럼 '시민을 위한' 나라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게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좋은 면을 보면 한없이 많지만, 아직 바뀌어야할 부분도 많이 보이는 그런 시점에서 이런 혼란함을 느끼시는분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모든게 바뀌는게 아니라는걸 배우는 요즘 입니다.
검찰이 저렇게 날뛰는걸 보면서 분노보단 자기도 저 자리에 가면 저걸 누릴거라고 생각하고 조국 가족에 예민한건 공정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잘먹고 잘살아야하는데 경쟁자로 보이기 때문이죠.
마치 면접에서 사람을 안보고 부모,재력을 보고 뽑듯이요
재벌, 법원 검찰 변호사단체를 망라하는 법조 카르텔, 조중동이 중심이 된 언론 기득권세력이 정치꾼을 길들이고 청년세력을 키우고 암암리에 나라를 쥐고 흔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남편이 503, 아내가 MB, 장모는 순시리 ㄷㄷㄷ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여 이른바 '보수''측 후보를 띄워주는 이유: 언론의 돈줄(광고주)인 기업의 보수성향
-기업이 보수성향인 이유: 보수정당이 정권을 잡아야 규제가 사라지고 세금이 줄어들기 때문
-규제가 사라지고 세금이 줄어들면(결과는 복지가 사라짐) 피해보는 계층: 중산층 이하 대다수 국민
결론은 국힘이 정권을 잡으면 피해 볼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국힘을 지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는거죠..
올바른 판단과 좋은 사람만 있으면 이런 정치질도 필요없고 그냥 천국이겠죠.
그들이 기득권이기에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민주당의 수박들이 기득권 개혁을 저지하고 있지요.
지금 이나라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형국인겁니다.
대선이 마치고 반드시 리뷰를 해야 합니다.
쿠테타를 성공한 전두환이 대통령 선거에 나가 대통령이 되었죠. 윤석렬이 전두환을 존경한다는 의미가 여기로 통하네요.
지금도 이 세력에 동조하는 법조계 무리와 이득을 보려는 부역자들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그사람을 말하는건지 그 사람을 임명한 사람을 말하는건지 혼동했었네요
40프로씩 지지받고 있을뿐입니다
40프로 국민이 저런 거짓으로 살아온 부인을둔
막말 후보를 지지하고 공감하고 있고,
그걸 용인하고 있다는건 그런방항으로 살고있거나 살고 싶다는 소리에요.
혹은 언론이 세뇌시키는거 필터링도 못하는 개돼지형 인간들이거나요. 물론 마음에드는 후보없다고 막찍는
변명하는 부류도 있겠죠
그러니깐 검찰 견찰 사법부도 막나가는겁니다
그래서 명분쌓기도 좀 하고 간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습니다.
니들이 어쩔건데 하고 그냥 대놓고 합니다. 검찰이 기소안하면 그만이거든요.
언론도 찍소리 안하니 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거죠.
국정원의 사찰이슈로 국내정보 수집에서 손떼고 부터 날뛰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국정원이 검사나 판사 정보를 가지고 있었을 걸로 보입니다만 이제 개입을 못하니 목줄이 풀린 맹수죠.
안철수나 심상정도 약점 잡고 협박해서
윤석열 지지하고 단일화 하게 만들지 말란법도 없어 보입니다
이런 불합리함이 검찰 스스로 몰락하는 과정이라고 희망회로 돌리는 글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