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토요일에 스케일링 차 치과에 들렀습니다. 스케일링 안한지 3년정도 되어서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윗쪽 맨뒤에서 두번째 어금니에 충치는 아닌데 쪼그맣게 패인 게 하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때워야 한다고..
이런 경우 잇몸 안쪽 치석 가능성이 있으니, 잇몸치료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오케이 했습니다. 건강보험도 적용된다고 하셔서요.
그리고 오늘 잇몸치료+때우기를 하러 치과에 재방문 했습니다. 잇몸치료가 처음이라 조금 두근두근.
오늘은 윗쪽 잇몸치료+어금니 하나 때우기 했습니다. 때우기 전에 표면 긁어내고 할 줄 알았는데 충치가 아니라서 그냥 때우기만 한다고 하네요. 총 12~3분정도 걸렸어요. 때우기 굳어지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잇몸치료의 제 느낌은 스케일링이랑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저는 잇몸치료가 한번에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윗쪽만 하고, 나머지 아래쪽은 내일 한다고 하네요.
어쨌든 좀더 건강한 잇몸과 치아가 될 것 같습니다.
잇몸 밑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치석(치은연하치석)을 제거하는걸 잇몸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잇몸 밑에 있는걸 제거할려면 아프니까 마취하는 거고...
아프니까 초음파보다는 손으로 하는 거구요.
오! 정보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는 마취를 안했어요. 왜 그럴까요..
내일 한번 여쭤봐야 겠습니다. 도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정기검진한지 몇 년 되니까 상태가 악화되기전에 발견하는 충치도 있었고,
스케일링도 주기적하게된거 같아요. 특히 스케일링할 때 통증이 쾌감이 될때가 있어요 ㅋ
ㅋㅋ 쾌감이라니요. 제가 치석이 잘 안 생기는 편이라 자꾸 몇년 건너 뛰네요. 분노의 양치질ㅎㅎ. 선생님께서 양치 좀 살살하라고.. 근데 어떻게 아셨을까요?
오 저도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패인 건 깨진 건 아니고, 치아 표면에 쪼끄맣게 홈이 패인 건가 봐요. 확인해보고 싶은데 너무 안쪽이라 저는 안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