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중국 요리중 어찌보면 냉채와 더불어 거의 탑을 달리는게 난자완스가 아닌가 싶은데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비싼 가격대에 바해 해산물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동그랑땡 같은게 값은 무자게 비싸고 중국집에 따라 이름만 걸어둔 곳이 대부분
인지라 맛이 없으면 한없이 맛없는 녀석니라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녀석이죠^^
꼬꼬마때 아부지가 난자완스를 좋아하셔서 그런가 저 역시도
난자완스성애자라 3인이상 모임때 난자완스 먹자고 하면 매번 핀잔을 듣기 일수고, 대부분은 기승전 탕수육 양장피 깐풍기 기타등등으로 결론이 내려지는데 난자완스 잘하는 곳에서 하면 정말
최고의 중국 요리중 하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점심때 갑자기 땡겨서 난자완스를 주문했는데 전분반죽만 먹어서 좀 우울해서 적어봅니다. ㅜㅜ
중식전문유튜버의 난자완스 맛집 모음인데 코로나 끝나면 다 찾아가 먹어볼 생각입미다.
근데 진짜 식당마다 편차가 너무 크긴 해요. 요즘 탕수육 같은건 어느정도 비슷한 음식을 기대할 수 있는데 난자완스는 진짜 천양지차
정말 모임할때 항상 탕슉 외치면 기운부터 빠지더라구요. 나름 맛집가서 고작 시키는게 탕슉 시키면 정말 힘빠지죠.
영등포에서 70년동안 영업하고 있는 송죽장입니다
근데 확장오픈하고 예전보단 못한것도 같고 ..
여기 난자완스도 맛나죠
아버님 음식 정말 그리우시겠네요. 정말 그시절 중국집만 가도 구수한 라드유 향이 .... 중식 쉐프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난지완스 소울푸드네요.
다른요리는 깐풍기와 냉채류 전가복이 뛰어납니다
난자완스 꼭 드셔보세요. 정말 이런게 있었어? 합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349892
어릴때 가족외식은 거의 대부분 중국집에서 했었죠.
그 집이 없어진 이후에 다른곳에서 몇번 먹어봤지만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군요. ㅠㅠ
저분 중식에 진심이라 자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