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저희 전산직원분에게 좀 원한이 많아서 그렇게 됐지만;
(진!짜!로! 아무것도 안하는걸로 보여서 말이죠;;;)
진짜로 뭐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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덭붙여서--저희회사 상황입니다--
보통 사실 사무직들이 대부분인 회사에서 1~2명이 있는 전산실을 보는 시선이 안좋지 않나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가요;;
누군 야근에 주말출근에 바쁜데
매일 칼퇴근에 주말에 절대 안나오고;;;
거기다가 월급은 비슷하고.
결정적으로 제작년인가 퇴근 시간후에 한 한달간인가 계속 서버가 먹통 되서 일못하고 좀 그런일이 있었는데
남아서 확인좀 해보라는데 끝까지 야근은 안하시던.. 결국 시간 끌다가 한달 넘어서 서버 고친....(HP에서..)
'') 이게 보통 저를포함한 저희회사 사무직들의 시선입니다.
(참고로 회사에 야근비는 시관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먼가 하고 있다는 어필을 하던가
회사 사람들하고 좀 어울리던가 해야 하지않나요?
개인적으로 사장님과 친분이 좀 있는데다가 좀 성격이 그래서 이런말 저런말 자주 하긴하는데..
사장님은 이분이 컴터 a/s 다 해주는지 알고 계시던데요;;;
그리고 내부 인트라넷 보니 업무 담당이 그렇게 되어있는디요;;; 컴퓨터및 소프트웨어 관리;;;
하도 싸우니 다들 포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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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는 그런말을 한 배경;;;
마지막으로 질문 !
사실 아직도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만 봐서 그렇겠지만,
1) 서버 관리라는게 하루종일 붙어서 그것만 해야하는 일인건가요?
잠깐잠깐 이상있을때 살피는 정도 아닌가요?
아.참고로 저희회사는 지난 7년간 서버 용량 증설 외에는 무슨 업데이트 같은건 없었습니다;
사용용도는 데이터 보관 & 웹서버 정도(하루 일과 입력)
2) 보통 중소기업 100~200인 회사에 전산관리자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3) 서버 관리가 주업이라면 컴퓨터는 누가 관리하죠?
4) 100인 기준으로 컴퓨터 봐주는거까지 해서 보통 전산실에 몇명 있는게 정상인가요?
(원래 100에서 현재 150까지 증원된 상황이라;)
5) 4)에서 실제로 회사에 2명이상 있나요?
-->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니 오해는;;
--> 제가 현 전산관리자를 오해하는거면 저라도 잘 대해줘야겠죠;;
(사실 저한테 자꾸 컴 관련 문의가 들어와서 욱 하는 것도 있습니다..)
....참고로 세미나 관련 문구는
사무직원들은 업무 관련된 세미나&교육 업무시간에 못갑니다;;
만약 중요한 일이라 가게 되면 갔다와서 거기에 대한 교육을 사원에게 다시 해야하구요;;;
좀.. 억울하죠;;
그리고 1)번의 경우... 그러면 주차관리인은 다른 일 하다가 차 드나들 때만 가서 일하면 될 거고, 소방관은 출동하지 않은 시간은 돈을 못 받아야 되나요...;;;
컴퓨터 문제는 전산관리자에게.. 라고 되어있으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그런건 보통 유지보수팀이나 담당업체가 담당하지 않는가요?
사장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그분이 전산실이 아니라 회계팀이나 총무팀을 맡아도 비슷하겠죠.
그러니까 몰라서 묻는디!!! 흑 ㅜㅜ
2.전산관리자는 전산설비 관리를 위해 기획하고, 관리(유지보수업체 관리 포함)하는 것입니다.
3.컴퓨터관리는 AS업체가 해야죠.
4.회사원100명당 전산실에 몇명이 아니라 관리하는 서버나 전산시설이 얼마냐에 따라 다릅니다. 예로 저희회사는 전체직원 450명정도에 전산실 운영에만 80명정도 붙어있습니다.
200대도 넘는 PC를 관리하는데.. 죽겠네요..ㅠ.ㅠ
서버관리, 네트웍관리, 프로그램 디버깅, 기타 잡일(필요하면 지붕, 천장도 올라가 Lan 작업도 함.)합니다.
출근 시간은 있지만, 다른 부서 사람들은 다 퇴근하더라도 남아서 작업하고, 장애 발생시 새벽에도 들어오고..... 한마디로 출근시간은 있어도 퇴근시간은 없습니다.
업무 특성상 24시간 돌아가야만 하는 전산이라 퇴근 후에도 마음은 항상 사무실(전산실)에 두고 퇴근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전산실 직원이 자기집 컴퓨터까지 고쳐주는줄 알고 마구 마구 부탁하고 부려(?)먹으려고 합니다. 참고로 부서나 자리 이동시 컴터 이동과 설치까지 해주라고 G랄 합니다.
다른부서 사람들은 전산실 직원들이 한량 같지만 모두 저마다 고유(?)한 업무가 있으며, 애로사항도 많습니다.
사용자의 잘못이나 부주의로 발생한 에러도 모두 전산실 탓합니다. ㅡㅡ^
MeKaS 님이 말씀하신게 100% 맞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대부분의 다른 회사 전산실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추가로 제법 규모가 있는(개인적으로 100단위 이상의 PC)회사는 PC만 전담하는 아웃소싱(외주)업체가 관리합니다.'
근데 우리 회사는 전산실에서 그것도 관리하고...
개인 데이터까지 백업해야 하고... 자료 없어지만 난리난리 G랄G랄 합니다.
참고로 전산실 인원은 그 기업의 성격이나 분야, 업종에 따라 다양합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저도 랜선깔기도 하고.. 언제나 원격으로 접속합니다... 제주도 놀러갔을때도.. 아이패드로 원격으로 서버 접속해서 일해주곤합니다.
그리고 한번 장애 발생하면.. 집에 간다고 하더라도... 밤새면서 작업하지요..ㅠ.ㅠ
PC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엄청나게 스파이웨어 설치하고 나서.. 저한테 욕을 합니다...ㅡㅡ; 그리고 가끔 집에서 사용하는것도 봐달라고 하고.. 회사의 OS도 요구하지요.. 안된다고 하면.. 엄청깐깐하고.. 지만 할줄 안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접때는 들어온지 얼마 안된녀석이.. 지 컴퓨터 고장났다고 당장와서 고치라고 하더군요.. 보내라 했더만.. 일는 누가 하는데? 일 못하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빡쳤지만.. 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저 이회사 11년차인데.. 그런 대접 받습니다... 전산실에 있는 분들 그런 대접 받는 분들 많으실겁니다.(특히 중소기업)..
그래서.. 이제 고만할려고요..ㅡㅡ;
이건 전산실이든 일반 사무직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서버는 문제가 없다면 업데이트 같은건 섣불리 하지 않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2) 회사마다 다르기는 한데 적으신 내용으로 보면, 새로운 장비를 들이거나 문제 발생시 해당 업체를 컨텍하고 업체를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회사에서 구매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센스 관리도 하는 것 같군요. 라이센스 추가라던가 기간 만료시 연장에 대한 계획 등을 말합니다.
3) 컴퓨터는 관리 업체와 계약을 맺거나 전산실에서 관리합니다만 150명의 컴퓨터를 혼자서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감당이 안될 것 같으면 아예 손안대고 업체를 부르는게 현명한 방법이죠.
4) 정확한 업무가 파악이 안되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다른 직원들이 컴퓨터에 대한 관리의식이 없다면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습니다.
5) 당연히 2명 이상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어지간해서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 비해 한가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50명이나 되는 업체에서 1인 전산실직원이 문제없이 12년을 끌어왔으면 잘 하신겁니다.
지금보면 별로 하는일이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초창기 구축부터 12년을 전산실을 지켜왔다면 한 수 배우고 싶을 정도군요.
네트워크엔지니어*1, DBA * 1 , 유저 pc 유지보수 *2 명이 최소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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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글은 왠만하면 좀 -_-; 사무직 입장에서 노는걸로 보이니 묻는건디 =_=
계략 업무는 알겠습니다만.. 위에 분들 말씀데로라면 저희회사 직원이 문제가 좀있는듯;;
-> 못할 업무를 할 수 있다고 해놓고서는 안하는게 되는듯하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