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이재명 후보가 놀랍습니다. 천재명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우리 나라, 국운이 기울지 않았구나, 융성하겠구나 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위대한 세 분 대통령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는데, 거기에 한 분 더 추가될 거 같아요. 민주당 대통령 특징이 비범한 두뇌와 지성인데, 이재명 후보 역시 그러합니다. 말을 듣다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총수가 그랬던가요. ‘아무 가진 것 없이, 배경없이 홀로 여기까지 맨몸으로 돌파하며 온 사람이다. 귀한 사람이다. 이제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 믿기 힘든 환경에서 여기까지 온 그가, 그의 존재가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우리가 그를 선택만 해 주면, 그가 우리 대한민국을 크게 도울 것 같습니다. 그를 생각하면 가슴과 눈이 뜨거워 집니다.
다른건 몰라도 굉장히 똑똑하고 통찰력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도지사 경험을 통해 추진력도 있겠다 싶고요
나쁜 방향으로 엇나가지 않는다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에 목마른 대한민국의 대다수 나같은 소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게 아닐가 싶네요.
후보님이 걸어온 길을 보면 오롯이 살아내기 위한 공부를 생활화 하신거라고 보여지더라구요.
이번 주식도 계속 공부해서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도전했다는 말씀에서도 나를 돌아보게 하더라구요.
매 순간 얼마나 쉽게 포기했던지를요 ㅠㅠ
윤석열은 별0개 라서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정권 초기에 적폐청산 승부 볼 겁니다.
그 이후에는 조국 장관님이든 김경수 지사님이든 등판 가능한 분위기 나온다고 봐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나 토론 하실 때마다 놀랍니다.
그저 똑똑하기만 한게 아니라
큰 그림을 보는 통찰력과 함께
유연한 사고와 검증된 추진력
무엇보다 약자를 향한 공감능력을 갖추고 있어
문통 후임으로 대한민국을 맡길
최적의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과오를 돌아보고 그것이 과오였다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사실 그리 많지 않거든요
이재명을 꼭대기까지 보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해 낼지…
이 부분은 오히려 윤석열에게 고마워해야할 듯.
공중파 티비 토론에서는 볼 수 없는 혼자만의 시간이었으니까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천재명도 맞고. 어떤 정책을 만들 때 많은 토론을 한다는것도 실행에 옮기는것도 참 대단해요.
진심
mb때 사기꾼이었던걸 알았지만 그에 대적할만한 후보가 없었던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이순간에 이재명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