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16도에 맞춰놓으니 방금 꺼졌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네요 깔깔이 수면바지 그리고 침낭을 이불처럼 덮고있습니다 ㅋ 전기장판은 안켰네요 아..머리 자르러 가야하는데 ㄷㄷㄷ합니다
장판은 항상 취침모드인데, 오늘은 2번으로 올렸네요..
그렇다고 집안에 보일러 돌릴정돈 아니고 그정도....?
상의는 패딩점퍼+등산용긴팔+니트 하의는 청바지 +등산양말+털슬리퍼 에 모자까지 쓰고 있습니다.
아기 건강하게 이 겨울 잘 지나길 바랍니다:)
밤에는 23도 정도로 낮아집니다.
올 겨울 아직 보일러 안돌리고 있습니다.
부산임당
겨울에도 늘 25도 26도 사이인데
다른집에서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대는건지 단열이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집이 너무 추웠어서
제 집이 생기곤 겨울에도 항상 따뜻하게 있으려고해요..
어릴때 너무 추웠어요 ㅠㅠㅠ
궁디 녹아드는건 비밀!
부산이요...
담요 덮고 있습니다
/Vollago
밤엔 보일러 28도로 맞추고 잡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