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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84
마랑을랑
77,905
2021-12-25 08:58:50
121.♡.149.206
사브리나 행복해야 해 ㅠㅠ
마랑을랑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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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7.101
12-25
2021-12-25 0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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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쿠팡에서 유모차 주문하고 셀프로 갖고가면 되겠네요. 응?;;
colee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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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0.120
12-25
2021-12-25 0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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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문학계로 가셔야할 인물이 왜 러시아 노동교화소에…ㅜㅜ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숯검댕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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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6.38
12-25
2021-12-25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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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Sad미소
님 쿠팡대문호
botogo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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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91.149
12-25
2021-12-25 0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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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ad미소
님 정치범(?)이신가 봅니다. 사브리나 화이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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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32
12-25
2021-12-25 0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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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d미소
님 솔제니친도 아마 -ㅇ-;;
Yo
그의미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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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201
12-25
2021-12-25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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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호하G
님
이런 댓글 장인들의 향연이라닠ㅋㅋㅋㅋㅋㅋ
아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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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33.150
12-25
2021-12-25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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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숯검댕이
님
쿡빵은 백일장을 열란 말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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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6.220
12-25
2021-12-25 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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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ㅎㅎㅎㅎ 문체가 발랄하고 문장이 좋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The_Pow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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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5.60
12-25
2021-12-25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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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글로 먹고 사는길을 찾으셔야...
알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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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4.127
12-25
2021-12-25 0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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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ㅋㅋㅋ 사브리나 행복하렴!
부기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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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46.137
12-25
2021-12-25 1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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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쳄
님
사브리나~ 행보크하기르 바란다스키~
PSPus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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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242
12-25
2021-12-25 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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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쿠팡은 물류센터에 유치원을 마련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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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4.218
12-25
2021-12-25 1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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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SPuser
님
결혼식장부터 ㅋㅋ
k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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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7.140
12-25
2021-12-25 09: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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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근데 3주차에 7키로라니... ㄷ ㄷ ㄷ
ca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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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3.172
12-25
2021-12-25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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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은퇴하고 웹소설을 쓰시는게 좋겠네요 ㅋㅋㅋ
트리니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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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83.156
12-25
2021-12-25 0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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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난이도가 아니고 난도라고 쓰신 것을 보니 최소 배운 분이시군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Gaske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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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9.49
12-25
2021-12-25 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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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쿠스토이 ㄷㄷㄷ
도도아빠예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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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47
12-25
2021-12-25 0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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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르게이.. 도망쳐~~~~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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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9.156
12-25
2021-12-25 0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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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역시 문학의 마더 러시아..! 필력 끝내주네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아테나G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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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38.5
12-25
2021-12-25 0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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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대상까지 반영되어있고 노벨 노릴만한...
k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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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0.84
12-25
2021-12-25 0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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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은 역시 재능의 영역이군요. 이렇게 미화가 가능하다니 ㅋㅋㅋ
nekotor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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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43.158
12-25
2021-12-25 09:29:18 / 수정일: 2021-12-25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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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거까지 퍼오셔야
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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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60
12-25
2021-12-25 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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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ekotoro
님 감탄사 적어놓은 거 진짜 소설에서 본 것 같네요ㅋㅋㅋㅋ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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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8.199
12-25
2021-12-25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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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ekotoro
님 앜 진짜 뭐죠? 이 고전 문학체의 결정판 댓글이라니...
후속기다료예바 ㅋㅋㅋㅋ
박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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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95
12-25
2021-12-25 1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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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kotoro
님 ㅋㅋㅋㅋㅋㅋ 도토툡예스키인가요 ㅋㅋㅋ
Heimd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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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4.90
12-25
2021-12-25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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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ekotoro
님 아 진짜 미치겠네요ㅋㅋㅋㅋ 지하철인데 정신 못차리고 계속 소리없이 끅끅거리고 있어요
nekotor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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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43.158
12-25
2021-12-25 09:29:56 / 수정일: 2021-12-25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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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완성입니다 ㅎㅎ
그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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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55.232
12-25
2021-12-25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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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ekotoro
님 세상에나. 원글자 답글자 다시 원글자로 이어지는 러시아 문학 번역체가 마치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매끄럽네요. 순간 사브리나와 더쿠타샤가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장면이 떠오름.
juhwan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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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5
12-25
2021-12-25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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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kotoro
님 억..미치겠닼…
어디서 읽어 본듯한 이 느낌은..ㅋㅋㅋㅋㅋ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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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8.199
12-25
2021-12-25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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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kotoro
님 진짜 ㅋㅋㅋㅋ
댓글쓴이나 원글쓴이나 정말 대단한 문학적 지성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감탄감탄!!
_I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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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53.97
12-25
2021-12-25 1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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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소설 본적있다구!
@nekotoro
님
기다림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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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7.89
12-25
2021-12-25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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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kotoro
님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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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22
12-25
2021-12-25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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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ekotoro
님 양날의 상추쌈에게 축복이 있기를...ㅎㅎㅎㅎㅎ
이 분 진심 만나보고 싶네요..
미리.싸인이라도 받아 놔야하지 않겠어요..
와~~
이쯤에서
'쿠팡은 사브리나에게 빵을!!'... 아니 휴식을...ㅎ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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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30.222
12-25
2021-12-25 1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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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toro
님
도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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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170
12-25
2021-12-25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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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말하는 주 120시간 일하면 이렇게 되겠네요 ㄷㄷㄷ
어느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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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6.97
12-25
2021-12-25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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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아!!! 필력이 읽는내내 지루함이 없네요.
쿠팡알바 바이럴이 아닐까 의심도 했지만
역시나 체험하긴 싫네요.
커피짱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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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8.221
12-25
2021-12-25 0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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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 사브리나! 부디 신께서 너와 함께 하시길! 분명 그는 너의 눈동자의 깊은 호수에 빠져 들었음이 틀림없어! 거친 쿠팡 교화소에서 오직 유일하게 너의 눈빛과 마음속에 반한 것임이 분명해! 절대 지체하지 않길바래.
이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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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2.30
12-25
2021-12-25 10:01:18 / 수정일: 2021-12-25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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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마스크 쓴 채로 썸탄다는 거네요.
눈이 맞았다는 것이 실제로...
그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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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201
12-25
2021-12-25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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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실웃 빵빵터집니닼ㅋㅋㅋㅋㅋㅋ
저분,
쿠팡에서
상줘야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사브리나 로동자상'!
Show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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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75.105
12-25
2021-12-25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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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학교때 빠져서 읽던 러시아 대 문호의 글에 뒤지지 않는 현실과 내면에 비친 외곡된 현실이 중첩되어 함께 보이는 정말 즐거운 글이로다
제로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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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5.83
12-25
2021-12-25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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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ㅋㅋ 필력이 쫠깃하시네요. 촥촥 감기는게 ㅋㅋ
꼭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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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03.244
12-25
2021-12-25 10:23:26 / 수정일: 2021-12-25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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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이바노비치가 아니라 데니소비치를 잘못... 쓴... -_ / 클량 문호분들 질주하시네 ㅎ
snow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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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218
12-25
2021-12-25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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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중간이 끊을 수 없었고..
단번에 읽어버림...ㄷㄷㄷㄷ
보스톤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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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152
12-25
2021-12-25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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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심 후속작이 기다려지네요
문학계로 가심이 옳습니다
오목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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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193
12-25
2021-12-25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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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구방씨의 일일....
넌말로안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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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0.36
12-25
2021-12-25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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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장편을 올리셔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볼수 있을듯... 읽어 가는데 점점 빨려드러감
연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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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71
12-25
2021-12-25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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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는 날씨에 벽돌을 쌓던 이반 데니소비치에게처럼
쿠팡 급식에도 고깃국이라도 한번 더 나오기를, ㅎㅎㅎ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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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4.♡.9.5
12-25
2021-12-25 1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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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타샤..ㅋㅋㅋㅋㅋㅋ
야채튀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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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0.♡.55.150
12-25
2021-12-25 1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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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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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궁금했던 웹소설이었군요.
memb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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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11.153
12-25
2021-12-25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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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4
이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ㅎㅎ 세르게이
이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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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202.211
12-25
2021-12-25 13:18:5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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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mberst
님 ㅋㅋ 잇츠 투 소비에트.
그렇게흘러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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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5.219
12-25
2021-12-25 15:50:52 / 수정일: 2021-12-25 15:53:0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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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t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미드인가요?
쿠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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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45
12-25
2021-12-25 16: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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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흘러가더라
님 IT크라우드 시즌2 에피소드3 이라고 나와있네요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Divisionby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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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5.250
12-25
2021-12-25 1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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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품입니다. 한번에 술술 다 읽어버렸네요
스댕적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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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147
12-25
2021-12-25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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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ㅋㅋ
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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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90
12-25
2021-12-25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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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극심한 로동속에서도 사브리나는 세르게이를 향한 사랑을 글로 남겼군요.
넘치는 잉여력이 생활속에 장원을 탄생시켰습니다. 다음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투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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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4.124
12-25
2021-12-25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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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판 '이반데니소비치의하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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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28
12-25
2021-12-25 1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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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까지 필력 장난 아니군요 ㅎㅎㅎ
Ju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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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184
12-25
2021-12-25 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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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ㅋㅋㅋ
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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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26.71
12-25
2021-12-25 1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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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가 꼭 행복하길 ㅜㅜ
HALCIVXI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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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8.144
12-25
2021-12-25 1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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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ag ㄷㄷㄷ
EUROPA_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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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8.15
12-25
2021-12-25 1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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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람이 너무 안모여서 이제 사람 관련 바이럴까지 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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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1.93
12-25
2021-12-25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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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_MR
님 이미 하고 있.... ㅋ 쿠팡친구도 부부 둘다 하라며 ㅋ
걸어서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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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7.122
12-25
2021-12-25 13: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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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날.. 세르게이의 눈이
새로 교화소에 들어온 아나스타샤에게로 향하는데..(후략)
ㅋㅋㅋㅋㅋ
선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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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52
12-25
2021-12-25 1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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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퇴근길
님 아나스타샤~~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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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2.241
12-25
2021-12-25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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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국내에 있는 그 러시아 교화소 에피소드를
책으로 내보아요!!!
베스트쎌러 갑시다!!! 영화도 한편 찍고~ㅎ
힘내세욧 !! ㅠ
메리크리스마스~☆
분홍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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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14
12-25
2021-12-25 1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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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독서욕구가...ㅋㅋㅋㅋ 대단한 문호십니다!!!!
쿠인휴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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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6.9
12-25
2021-12-25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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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양대 문과생 글 수준의 필력이네요. ㅎㅎ
dhgnsmw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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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8.171
12-25
2021-12-25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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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동설한에 많은 웃음을 주신 사브리나 님! 꼭 세르게이 님과 행복하시길~~~
카이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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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4.201
12-25
2021-12-25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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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문 실력이 .
클량왓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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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3.137
12-25
2021-12-25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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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필력이네요~ ㅎㅎ
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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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8.205
12-25
2021-12-25 1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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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의 글을 읽고 있는데 뜬금없이 나타샤가 왜 떠오르는걸까요?
유쾌한민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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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0.15
12-25
2021-12-25 1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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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을 줘야 합니다.암울한 교화소 안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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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22
12-25
2021-12-25 1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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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 많이 읽어야겠네요...진짜 부러운 필력이네요..ㅎ
자신의 삶을 저리 유쾌하고 수준있게 표현하다니...ㅎ
냥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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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1.59
12-25
2021-12-25 1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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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은 이제 어디 안끼는데가 없네 ㅋ
평범한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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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4.55
12-25
2021-12-25 1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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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시베리아 벌판에서도 사랑은 싹 틔워지는군요.
사브리나 꽃길걷길~
날으는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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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6.99
12-25
2021-12-25 1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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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전개에 이걸 왜 읽고 있나 싶다가 혹시나 하고 끝까지 다 읽고 현타 온 나는 어쩌라는 것임메.
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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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39.90
12-25
2021-12-25 1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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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의 나라
뿌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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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4
12-25
2021-12-25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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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와 세르게이의 후기가 몹시 궁금하군요...
chemchem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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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187
12-25
2021-12-25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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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필력입니다...
열린결말 그 이후가 매우 궁금하네요...
qu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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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88
12-25
2021-12-25 1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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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천재의 고삐 풀린 폭주
녹슨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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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92
12-25
2021-12-25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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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런의 대국민 문학작까 만들기 프로젝트~ 주120시간 풀타임 노동>.<
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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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5.110
12-25
2021-12-25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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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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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4.173
12-25
2021-12-25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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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잼나네요. 흥미로와요.
N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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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3.37
12-25
2021-12-25 15: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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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기적같은 글이네요 빵터져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관절의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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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5.88
12-25
2021-12-25 15: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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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한데 그렇다고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네요. 지금까지 제가 다녀본 알바들의 부정적인 경험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는 이 기분... 이전부터 쿠팡은 안 썼지만 앞으로도 쓸 일은 없을 듯 싶습니다
행복하고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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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9.253
12-25
2021-12-25 16:17:41 / 수정일: 2021-12-25 16: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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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마스크 오픈을 안하셨군요
그건 해야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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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221
12-25
2021-12-25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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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글 처음으로 끝까지 다 읽음요
텔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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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2.80
12-25
2021-12-25 1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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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해볼까 묻기전에 검색했더니 바로 나오네요. 읽어보고 예상했던 그림이라 바로 마음접었습니다. 전 세르게이만 건지고 싶어요.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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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76
12-25
2021-12-25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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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를 응원합니다
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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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0.32
12-26
2021-12-26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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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글 클량에 올라왔을때 ebs에서 영화 사브리나 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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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7.191
12-26
2021-12-26 1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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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님 저도 봤어요...ㅎ
사브리나 이쁘더라구요..아...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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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장인들의 향연이라닠ㅋㅋㅋㅋㅋㅋ
쿡빵은 백일장을 열란 말이다
사브리나~ 행보크하기르 바란다스키~
결혼식장부터 ㅋㅋ
후속기다료예바 ㅋㅋㅋㅋ
어디서 읽어 본듯한 이 느낌은..ㅋㅋㅋㅋㅋ
댓글쓴이나 원글쓴이나 정말 대단한 문학적 지성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감탄감탄!!
@nekotoro님
이 분 진심 만나보고 싶네요..
미리.싸인이라도 받아 놔야하지 않겠어요..
와~~
이쯤에서
'쿠팡은 사브리나에게 빵을!!'... 아니 휴식을...ㅎ
쿠팡알바 바이럴이 아닐까 의심도 했지만
역시나 체험하긴 싫네요.
눈이 맞았다는 것이 실제로...
간만에 실웃 빵빵터집니닼ㅋㅋㅋㅋㅋㅋ
저분,
쿠팡에서
상줘야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사브리나 로동자상'!
꼭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단번에 읽어버림...ㄷㄷㄷㄷ
문학계로 가심이 옳습니다
쿠팡 급식에도 고깃국이라도 한번 더 나오기를, ㅎㅎㅎ
이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ㅎㅎ 세르게이
넘치는 잉여력이 생활속에 장원을 탄생시켰습니다. 다음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새로 교화소에 들어온 아나스타샤에게로 향하는데..(후략)
ㅋㅋㅋㅋㅋ
책으로 내보아요!!!
베스트쎌러 갑시다!!! 영화도 한편 찍고~ㅎ
힘내세욧 !! ㅠ
메리크리스마스~☆
자신의 삶을 저리 유쾌하고 수준있게 표현하다니...ㅎ
사브리나 꽃길걷길~
열린결말 그 이후가 매우 궁금하네요...
그건 해야지요.. ㅋ
사브리나 이쁘더라구요..아... 오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