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이 아닌 대분열을 목적으로 한 것입니다.
여태까지 모습들이 뒷받침 해줍니다.
1.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서민 갈등 거대화.
2. 여성 우대정책으로 인한 남녀갈등 고조.
분명 과거 대부분 정권에서도 여성 우대정책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상식을 벗어난 정도로 우대해준 적은 없습니다.
1) 성범죄로 고소 당하면 재판 결과 나오던 말던 일단 직장에 통보부터 하라. (남성 한정)
2) 패미 우대 정책.
3) 여경사건 cctv 덮으려는 것도 분명 위에서 지시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3. 박근혜 사면과 150억원 탕감.
1과 2는 솔직히 그냥 능력 부족으로 일어난 사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욕 먹어야 마땅하나 이해 못할 범주는 아니죠.
[머리는 나쁜데 사람은 좋아] 이렇게 생각할 법한 일이라는 거죠.
그런데 오늘 박근혜 사면을 보고서 절대 그게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국민 분열이 목적이었던 겁니다.
국민 분열을 하는 이유는 역사적으로도 있었죠. 박정희 시절에 호남권과 경상권의 갈등을 조직적으로 부추키고 확대했었죠.
국민들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그네들의 숨은 뜻을 이루기 위해서죠.
문대통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 목적은 정확하게 알수가 없지만, 조만간 들어날거라고 봅니다.
여기 골수 문빠들 많으신 걸로 아는데, 정신들 차리세요.
분명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그래도 전 믿습니다 등등 맹목적인 모습들을 보이시는데
당신들이 하는 게 박정희를 신격화하고 추앙하는 무리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매번 이러니까 민주당이 정신 못차려서 선거 때마다 죽쓰는 결과 보이는 겁니다.
문대통령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빽 믿고 설치고만 있는데 그게 안보이시나요?
사기꾼들에게 전재산 투자하고서 언젠간 돌려주겠지 하면서 끝까지 믿으려는 거랑
좋아하는 여자가 꽃뱀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아니겠지 하면서 스스로 자위하는 거랑 똑같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