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예 쪼개려고 도끼나 할버드도 등장했었죠... 뭐 결국 석궁에 뚫렸지만요... 그리고 넘어지면 일어나는게 느려서 주로 넘어뜨려서 잡았다죠
IP 118.♡.4.240
12-24
2021-12-24 17:49:35
·
우주에서도 인정받는 베스카 갑옷
GoldLabel
IP 125.♡.180.125
12-24
2021-12-24 17:50:48
·
석궁이나 영국 장궁으로는 어찌 되려나요?
아테나GT
IP 155.♡.214.50
12-24
2021-12-24 17:51:35
·
영국 장궁병한테도 처참히 발렸죠...... 독일산 아머들로 무장한 프랑스 기사들..
IP 106.♡.187.133
12-24
2021-12-24 17:51:45
·
마지막이 현대전에서 사라진 이유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안경뺀라이언
IP 1.♡.82.46
12-24
2021-12-24 17:54:10
·
@svpersonic님 실제 유럽 3대 기사단이 몽골과 붙었던 결과 처참하게 괴멸된 이유기도 합니다. 몽골 기마궁병들은 원거리에서 플레이트아머의 시야확보를 위한 틈새나 관절부위를 맞출 수 있었고 또한 기마 속사를 할 경우 거의 피할 수 없는 양의 화살을 뿌렸고 그중에서 당연히 이런 틈새에 명중하는 화살이 많았다고 합니다.
안경뺀라이언
IP 1.♡.82.46
12-24
2021-12-24 17:52:37
·
근데 이것도 현대 제철기술로 제대로된 탄소강을 만들어서 만든 플레이트아머라 위 영상들의 방어력이 나오는겁니다
중세시대엔 이정도 탄소강을 만들 제철기술이 서양엔 없었어요. 그래서 장궁이나 석궁에 쉽게 관통당했었고 할버드 같은 중병기에 쉽게 파괴됐습니다. 그리고 몽골 침입 때 플레이트아머로 무장한 유럽 정예 기사단들은 개박살이 났죠. 제대로된 탄소강을 만들어서 풀플레이트아머를 만들던 대장장이들은 극소수였어서 다 유망한 귀족과 왕가에서 값비싼 돈을 주고 사갔고요.
시간이 흘러서 제대로된 제철기술이 동양에서 넘어왔고 그제서야 꽤나 단단한 플레이트아머들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 시점엔 화포류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대멸망하게 되었죠 ㅋㅋ
자빠트리면 도와주지 않는 이상 못 일어나니까요.
무엇보다 풀메가 만드는 것 자체가 비싸다보니 웬만한 귀족들도 만들기도 어려웠지만요
물론 소포의 출현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죠.
중세 기사들에게 그래플링은 필수 소양이었습니다.
그리고 넘어지면 일어나는게 느려서 주로 넘어뜨려서 잡았다죠
중세시대엔 이정도 탄소강을 만들 제철기술이 서양엔 없었어요. 그래서 장궁이나 석궁에 쉽게 관통당했었고 할버드 같은 중병기에 쉽게 파괴됐습니다. 그리고 몽골 침입 때 플레이트아머로 무장한 유럽 정예 기사단들은 개박살이 났죠. 제대로된 탄소강을 만들어서 풀플레이트아머를 만들던 대장장이들은 극소수였어서 다 유망한 귀족과 왕가에서 값비싼 돈을 주고 사갔고요.
시간이 흘러서 제대로된 제철기술이 동양에서 넘어왔고 그제서야 꽤나 단단한 플레이트아머들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 시점엔 화포류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대멸망하게 되었죠 ㅋㅋ
보병의 경우 대기사 전술이 따로 있었습니다. 할버드 같은 창으로 말에서 끌어내려 넘어뜨린 뒤 단도로 눈을 찌르는 식으로 잡았다고 하죠.
... 모빌슈트 완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