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메모에 소홀했는데, 오늘부터라도 대선 전까지 열심히 메모하려구요. 실망한 분들도 많겠지만, 분탕종자로 의심되는 글도 많더라구요. 저도 계속 지지합니다~
cnnsvnn67
IP 222.♡.211.230
12-24
2021-12-24 11:24:03
·
문통의 포용 스타일이 싫어졌다면 더더욱 칼춤 출 이재명을 찍어야죠 ㅎㅎ
레이디혜원
IP 124.♡.60.241
12-24
2021-12-24 11:24:14
·
갈라치기 시전 나왔네요. 지금 이상황에서 분노는 당연한 자기 표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롯데자일리트롤
IP 1.♡.50.83
12-24
2021-12-24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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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단어 오늘 이글에서 처음 봤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westwind
IP 203.♡.178.17
12-24
2021-12-24 11:24:57
·
503사면 찬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께서 판단하신 거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503이 옥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까요. 말씀대로 선 넘는 글들이 꽤나 보이네요. 오늘은 클량 쉬어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바다호랑이
IP 121.♡.73.9
12-24
2021-12-24 11:25:37
·
검찰도 그대로 언론도 그대로 그때 정치하던 정치꾼들도 그대로
만약 문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었어도 아직 지지 했을까요? 제 입장에선 선을 넘어 버렸어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던 되던 그날의 좌절감과 탁핵되던 그날의 희열만큼 오늘은 슬픕니다.
ㅓㅜㅑ
IP 223.♡.10.229
12-24
2021-12-24 11:25:43
·
퇴임후 문통 지켜주는것과 이것과는 별개의 문제죠. 저와 와이프, 첫째딸은 충격먹고 배신감에 쩔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갓밸리
IP 61.♡.20.108
12-24
2021-12-24 11:27:14
·
@cornerback님 갈라치기 아니고요. 분노? 당연히 저도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넘는 표현들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갓밸리
IP 61.♡.20.108
12-24
2021-12-24 11:32:32
·
@cornerback님 문재앙? 이런 멸칭은 괜찮은가요? 다른 사람을 인격을 무시하는 그런 단어들을 마구 쓰는 건 선 넘는 건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갓밸리
IP 61.♡.20.108
12-24
2021-12-24 11:48:05
·
@cornerback님 따로따로 분리해서 언급하지 않은 걸 지적하신다면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글을 쓰신 분들이 제 입장에선 더 갈라치기로 보여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갓밸리
IP 61.♡.20.108
12-24
2021-12-24 11:55:00
·
@cornerback님 분명 제가 분리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인다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 추운날 안 나갔습니까? 무슨 대답이 필요하신거죠? 갈라치기 맞다? 뭐 이런 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어바읏
IP 117.♡.21.200
12-24
2021-12-24 11:27:22
·
믿고 참있던 것들이 폭발하는 거죠
tellian
IP 114.♡.237.64
12-24
2021-12-24 11:28:12
·
전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으로 마음에 베인 상처가 깊숙히 남아있습니다. 박근혜에 대해 건강문제를 고려해서 남은 형 집행을 중지하는 정도의 조치였으면 그나마 이해를 했겠지만, 복권까지 시킨 건 정말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대통령님을 지지하고, 그때문이라도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우애비
IP 203.♡.218.34
12-24
2021-12-24 11:33:45
·
실망스럽지만 결정을 존중하고, 언제나 지지합니다.
희망버스
IP 106.♡.66.201
12-24
2021-12-24 12:01:56
·
우리 노통도.... 지지자들한테 그렇게 등돌림 받더니... 결국... 그렇게 되셨지...
자유로운이유
IP 223.♡.29.49
12-24
2021-12-24 12:58:30
·
저도 지지합니다
IP 223.♡.202.105
12-24
2021-12-24 13:38:08
·
사면에는 반대지만 이명박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이때다 싶어서 나오는 벌레들에게 선동 되지 말아야죠 노통때 못지켜서 문통 지키자고 하는걸 갈라치기 하는 그 무리들이 알겠습니까?
쁠러스
IP 118.♡.86.192
12-24
2021-12-24 13:38:36
·
벌레 언어를 사용하면 당연 메모와 빈댓으로 결정하시고, 누구 이름 안들어간 단순 욕설은 분노했으니 이해하며 흥분이 가라앉을때 까지 하루정도는 이해하시고, 그래도 맘이 안좋으시면 빙삼옹처럼 진정하게끔 댓글 달아주세요 '국민 건강을 해치던 불법 약장수 집어넣다가 같이 딸려온 원숭이는 풀어주는 거라고 생각하믄 뭐.'
배산임수
IP 222.♡.50.229
12-24
2021-12-24 14:09:56
·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민우아빵
IP 119.♡.94.27
12-24
2021-12-24 14:13:28
·
갈라치기
웬트워스
IP 221.♡.53.92
12-24
2021-12-24 14:33:54
·
문통을 이해도 하고 지지합니다만 사면은 반대합니다. 다만 욕만 먹고 본인에게 이득 1%도 없는걸 알면서도 왜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가 정말 궁금할하네요.
믈름
IP 221.♡.217.133
12-24
2021-12-24 14:34:17
·
이때다 싶어 가르려는 글들이 올라오죠
창조의신
IP 223.♡.165.178
12-24
2021-12-24 14:37:59
·
저는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예의준수
IP 180.♡.180.12
12-24
2021-12-24 14:56:10
·
작업 들어온거죠~ 아님 본심 드러나거나..
qlxmrmfls$*
IP 175.♡.138.25
12-24
2021-12-24 15:16:50
·
저는 계속 지지합니다. 아마 바둑으로치면 100수이상 계산해보셨을겁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두고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문통의 정책 결정은 늘 그랬습니다. 지나고보면 은퇴를 앞두고 멋지고 현명한 한수이실겁니다.
Leo1121
IP 106.♡.185.41
12-24
2021-12-24 15:25:29
·
이참에 또 메모가 느는거죠 한번씩 청소한다 생각합니다.
휘몰아치다
IP 39.♡.28.122
12-24
2021-12-24 15:47:15
·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대통령님 아니었으면 이미 코로나로 운명 달리 했을 목숨이 몇 천인데요
/Vollago
*그런 글이 있긴 있었군요. 없었다고 생각한 건 제 실수입니다
문재앙이란 단어를 꺼낸 글이 대체 얼마나 있다고.
일베 한두명 있으면 여기가 일베 됩니까?
있긴 합니다…
제 글에 [클량이나 딴지나] 라는 말을 썼는데 딴지에 그런 글이 있었네요. 그래서 쓴겁니다.
지지철회라는 말은 클리앙모공 제 글 밑에 있던 거고요
아. 이건 제가 못봤네요.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니까 제 실수 인정합니다.
그럴만한 사안이니…
그냥 일단 오늘 내일 정도는 클량 잠수하는게 여러모로 마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후
지지철회는 없습니다 공과따지자면 과보단 공이 몇배이상 많으셔서요
문재인없었음,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텐데.. 참 사람들 너무 해요.
그렇다고 윤석렬 찍을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단수들은 이럴때 오히려 아쉽지만 지지한다 식으로 빌드업하죠 ㅎ
적폐청산은 제대로 못한 거 맞습니다.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았죠. 그렇다고 해서 문대통령의 업적이 하나도 없습니까?
그 일이 대한민국의 모든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진 않았어도 해보려고 최소한 노력은 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십년간 깊숙히 쌓여온 것들이 문대통령 재임 5년 안에 모두 해결되기는 힘들겠지요.
적어도 수면위로 그것들을 올려보냈고, 다음 대통령 다다음 대통령이 바통을 이어받아 쳐낼거라 믿습니다.
사안 자체는 비판 받을만 하구요.
실망한 분들도 많겠지만, 분탕종자로 의심되는 글도 많더라구요.
저도 계속 지지합니다~
하지만 대통령께서 판단하신 거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503이 옥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까요.
말씀대로 선 넘는 글들이 꽤나 보이네요.
오늘은 클량 쉬어야겠네요
만약 문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었어도 아직 지지 했을까요? 제 입장에선 선을 넘어 버렸어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던 되던 그날의 좌절감과 탁핵되던 그날의 희열만큼 오늘은 슬픕니다.
저와 와이프, 첫째딸은 충격먹고 배신감에 쩔고 있습니다.
갈라치기 아니고요. 분노? 당연히 저도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넘는 표현들은 정말 아니다 싶네요
문재앙? 이런 멸칭은 괜찮은가요? 다른 사람을 인격을 무시하는 그런 단어들을 마구 쓰는 건 선 넘는 건 아닌가요?
따로따로 분리해서 언급하지 않은 걸 지적하신다면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글을 쓰신 분들이 제 입장에선 더 갈라치기로 보여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분명 제가 분리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은 받아들인다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 추운날 안 나갔습니까?
무슨 대답이 필요하신거죠? 갈라치기 맞다? 뭐 이런 건가요?
박근혜에 대해 건강문제를 고려해서 남은 형 집행을 중지하는 정도의 조치였으면 그나마 이해를 했겠지만,
복권까지 시킨 건 정말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대통령님을 지지하고,
그때문이라도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지지자들한테 그렇게 등돌림 받더니...
결국...
그렇게 되셨지...
이명박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이때다 싶어서 나오는 벌레들에게 선동 되지 말아야죠 노통때 못지켜서
문통 지키자고 하는걸
갈라치기 하는 그 무리들이 알겠습니까?
누구 이름 안들어간 단순 욕설은 분노했으니 이해하며 흥분이 가라앉을때 까지 하루정도는 이해하시고,
그래도 맘이 안좋으시면 빙삼옹처럼 진정하게끔 댓글 달아주세요
'국민 건강을 해치던 불법 약장수 집어넣다가 같이 딸려온 원숭이는 풀어주는 거라고 생각하믄 뭐.'
아마 바둑으로치면 100수이상 계산해보셨을겁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두고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문통의 정책 결정은 늘 그랬습니다.
지나고보면 은퇴를 앞두고 멋지고 현명한 한수이실겁니다.
우리가 노통을 잃은지가 얼마나 됐다고ㅜ
전 문대통령 끝까지 지지하고 지킬꺼예요
박근혜 사면 너무 싫지만 문프의 최종 결정이라면 무슨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출마하시는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이제명 후보 지지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 응원합니다.
부디 은퇴이후엔 편안하시기만 바랍니다.
더이상 큰일 혼자하지마시고 좀 마지막은 마지막답게
조용히 가셨으면 합니다
이게뭔 용두사미 결말입니까
문대통령 정말 실망이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하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