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윤석열의 망언이 홍수를 이루네요.
시쳇말로 망언의 봇물이 터진 격인데
그래도 자만하지 말고
하루하루 묵묵히 밭을 갈아야 합니다.
샤이국짐이 최소 15%는 된다고 봐야 할것이고
거기에 더해서 15%격차는 있어야 안정권이니
도합 30% 우월해진 후에도
대선 개표 끝나고 확정되고 나서야 환호할 일입니다.
윤석열 “1일多망언”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힘을 모아 보아요.
하루하루 윤석열의 망언이 홍수를 이루네요.
시쳇말로 망언의 봇물이 터진 격인데
그래도 자만하지 말고
하루하루 묵묵히 밭을 갈아야 합니다.
샤이국짐이 최소 15%는 된다고 봐야 할것이고
거기에 더해서 15%격차는 있어야 안정권이니
도합 30% 우월해진 후에도
대선 개표 끝나고 확정되고 나서야 환호할 일입니다.
윤석열 “1일多망언”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힘을 모아 보아요.
홍준표가 나올꺼면 진작부터 나왔어야했는데, 막판에 나오면 검증이고 뭐고 없이 그대로 굳어져 버릴꺼라서;
그런 걱정은 로또되고 이 돈을 어떻게 써야하나 걱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 일은 윤이 급사하지 않는 이상 없으니 안심하세요.
네네 기우이길 바랍니다 ㅠ_ㅠ
후보자 보궐선거 하자고 할것 같은데요.
그럼 시간이 부족한데 가능 할까요?
70:30으로 이겨야 합니다. 더 숙이고 더 갈아 봅시다.
Imf외환위기로 경제 망해먹은 97년 대선 결과 한번 보고 오세요.
이인제가 경선불복 출마해서 20퍼쯤 갈라먹어도 간신히 이겼어요.
나라팔아먹어도 찍는다는 사람들 숫자, 무시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개들지 않습니다.
IMF때도 박근혜 탄핵때도 보수 분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선 이기기 힘들었을 겁니다
끝날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밭을 갈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