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서비스직 직원분들은 방역관련 요구할때
진상손님들 많아 괴롭다고하고 여러사건도 많았죠
근데 공공교통 운전기사들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마스크 요구하면 성격파탄자 남녀들이 건드리는 사건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게다가 여성의 사건경우는 꼭 성을 무기화하구요
영상으로보면...음성변조여도 하이톤이라 트젠이 맞는지도 의문이네요.
한달 동안 출석을 거부하고있다는데 확마! 잡고 조사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정도네요.
기사님 너무 트라우마 생길것 같습니다.
교통 운전기사 건드리는 승객들 가중처벌하는걸로 아는데 더 쎄져야한다 봅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190713001100038
처벌을 살인에 준해서 하고 대신 무고도 살인에 준해서 처벌해야 한다 봅니다. 성범죄의 사회적 처벌이 살인에 준하니까요
https://namu.wiki/w/%EC%84%B1%ED%8F%AD%EB%A0%A5%20%EB%AC%B4%EA%B3%A0%EC%A3%84/%EC%82%AC%EB%A1%80#s-6.3
안타깝네요.
그리고 운전사 폭행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정말 강하게 처벌하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여성?
아직 트젠을 여성이라고 우리는 사회척 합의를 안보았.??
트젠을 현실에선 여성으로 보기 좀 어럽다는게 개인소견입니다. 그냥 트젠죠. 또 다른 성
먼건 또 먼 예의 인지요?
게시글 하나 없는 분이 뭘 메모까지 하시는지
어의 없네요
ㅋ ㅋ ㅋ 그래요 . 그럼 그거 할게요.
업무적으로 트젠을 볼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짖꿋기도 하고 가엽기도 하고 여성적 매력이 느껴져서 이상하기도 하고요. 최소한 두가지 이상의 감정이 느껴져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선택이 아니라 그럴수 밖에 없는 절박한 맘이 있다는거 인정하고 유교적 교육 받은 제가 이질감이 드는건 당연 하지요. 그래도 제 감정에 악의나 미움이 있다는건 인정 못하겠습니다. 다시 양심에 물어봐도 혐오는 아닙니다.
제글에 문제가 있었으면 사과 하겠으나 대구정연님의
몰아가기식 포비아 발언은 참을수 없는 혐오가 느껴 집니다. 다음에 클리앙이라는 공간에서 만나더라도 이런식의 혐오는 안되요. 트젠보다 정연님의 글에서 역혐오가 느껴집니다.
현자였던 것 같아요..
성추행 무고는 성추행 이상의 처벌 해야 합니다.
저 글에 있는 것 만으론 신고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도 없을 뿐더러
혼자서 저렇게 피해의식 느끼는게 이상해서 적은 글입니다:)
지자체인지 어디선가 지원해준다고 하던데... 잘한 사업이라고 봤습니다.
한명은 가중처벌 받아 본 보기를 세상에 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