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본 언론에서 실제로 시험을 해봄. 대류현상 운운하며 밥알이 춤을 추듯 골고루 잘 익는다는 광고대로 정말 밥이 대류현상을 일으키는지 적색, 청색 쌀을 넣어 테스트. 응 안섞여~ 그래도 있어 보이게 포장해서 마케팅하는 능력은 인정합니다.ㅎㅎ
요
밥 다하고 나서 열면 밥알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데 무슨ㅋㅋㅋㅋ
한국하고 관계가 인젛아지니 그 전해에 거의 매대를 점령한 국내 브랜드 밥통들이 자취를 감추더군요.
지금은 안기봐서 모르겠습니다
2위가 도시바 3위가 타이거 였습니다
사기치는것 실험까지 해주는건 좋은거죠
저게 기자입니다
가격표 보고 직원에게 이거 오류 아님? 하고 물으니 맞다거 해서 신속이탈 했는데….
결론은 삽질 + 마케팅이죠.
뭔가 있어보이고 세밀한 마이크로 마케팅들에 우린 속고 있었던거 같기도..
음이온
수소수
게르마늄
원적외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