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큐레이터 경력도 '부풀리기'.. 산업체 이력 3개 모두 의혹
[검증] 수원여대 이력서엔 '98년 3월부터' 루프 큐레이터.. 해당 미술관 설립은 99년 2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수원여대에 제출한 이력서에 아직 설립되지 않은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했다고 경력을 써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같은 이력서에 쓰여진 다른 두 개 업체 근무 경력도 허위 논란에 휩싸인 상황인데, 이번에 추가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이 이력서에 서술된 산업체경력 3개가 모두 부풀리기 의혹에 놓이게 됐다.
https://news.v.daum.net/v/20211223072101775
이건머 에휴
수백억 통장잔고도 위조하는데 이깟것쯤은 껌일거 같네요 ㅎㅎ
기사 나오면 클릭수 보장인데다가
뭐 거의다가 조작이니
팔수록 줄줄이 나오는데 이런 노다지도 노다지가 없죠
'미술관 공사때부터 무보수로 벽돌 날랐다'
최성해처럼 총장 기자회견하고
진짜인건
종이 하나 뿐인가?yo
대부분의 대표명은 하단과 날짜 중간쯤에 적는데, 분서 하단부에 바짝 붙여서 적다니…
제가 그동안 봐온 문서들은 저렇지 않았는데, 저 문서 발행한 곳은 저렇게 대표를 맨 밑으로 보내버리나보네요.
위 경력증명서도 발급일은 2006년 12월인데 문서번호는 2006-001
1년동안 증명서 한개도 안만들었을까??
나라의 국격은 어디로?
마누라는 1일 1조작이라니...
참 대~~단한 부부인건 확실하네요.
국짐의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주는 부부...
오늘은 어떤게 튀어나올지 아침마다 기대가 되서 활력이 넘칩니다~^^*
드라마 하나 찍어도 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