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양소리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실업으로 인한 청년들의 불안감을 알고 있는지 묻는 대학생에 고용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기업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에 돈이 되는 걸 학생들이 배워왔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22일 전라북도 전주 전북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대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지금 학생들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정말 우리 매출을 올리고, 우리 회사에 돈이 되는 걸 학생들이 배워왔는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인문학도 앞에서
돈되는거를 배워라..
학교가 돈버는 기술 가르치는 교습소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이나라의 대통령을 꿈꾸다니..
개 쌍 욕을 하고 싶네요
역시 끼리끼리 만나고, 부창부수가 따로 없군요.
20세기에서 온건가
잡아뗀게 더 무섭습니다. 해외출장도
동행하고 자기밑에 있던 직원을 모른다?
킬죄명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해지는 군요.
단지 우리나라에 그걸 아는 기업이 많지 않다일뿐이죠...
이런 걸 모르다니... 후보로서 자질 없네요.
기레기들이 만든 후보라 노출될 수록 어처구니가 없네요.
역시 스트라이커 답습니다.
미래의 신기한 앱
자유
그리고 인문학
그냥 인간으로써의 자질만 갖춰도 될것 같습니다.
당신처럼 올드 보이 되는 거야.
지식도 없고 생각도 없고 트렌드로 모르는....
젊어서는 꼭 돈 되는 게 아니더라도 열심히 배워야지..
괜히 9수한건 아니겠죠?
보니 15수는 해도 안 이상한 인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