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영화에 출연하면서 87년 민주항쟁 당시 돌아가신 이한열 열사역 캐스팅.
강동원이 친일파의 후손이기 때문에 캐스팅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배우 본인이 이한열 열사의 일생을 매우 심도 있게 연구했고 열사의 모친도 진심 어린 태도를 인정하며 논란을 불식 시킵니다.
심지어 익명으로 이한열기념재단 2억원을 기부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집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190123014300038
강동원은 빛 그 자체..
용접 유튜브요????
저 얼굴과 몸매에 용접까지 한다구요?
넘하넹 -.-;;
강동원이 영화 출연하고 싶다고 찾아가니..
투자자가 생겼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 여부는 몰겠네요.
김태리, '1987' 이한열 열사母 만나 식사 대접.."강동원도 자주 연락" - 조선일보 링크x
작품을 진지하게 바라 봤을 때 저런 선택을 할 수 있는거죠.
얼굴만 봐도 사기캐인데 비율도 사기캐죠...사기의 제곱
그러다가 영화보다가.. 강동원 나오니까 깜놀...
님 오타...김태리요..
반건조오징어가 많이 땡기던 날였죠
뭐 다른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잘했습니다.
친일파 외손주 아니라고 당시 좀 시끄러웠다가 사실이 밝혀지고 죄송하다 했었던 기억이 드네요
지속적으로 이러한 방향성과 행동을 보여 준다면 더욱 좋은 모습일 것 같네요
그렇지않으면 신은 불공평한겁니다
그런면에서 강동원의 태도는 문제가 없죠.
남양 프렌치 카페 모델이었음.
근데 지금은 정해인이 그자리 차지하고 있죠.
너무 많은 것을 가진 자.
소개팅녀 시선에서 보면 오징어 뒤에 강동원이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강동원을 싫어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