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권력자가 강제로
대중문화를 탄압하거나 억압하면 그건 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작품이 권력자에 의해서가 아닌,
대중에 의해서 비판받고 외면받는다면 그 작품을 만든 쪽에서 반성해야 할 일 입니다.
그걸 무슨 민중 독재라는 둥 얼토당토 않는 소릴하는게 가소롭습니다.
獨 (홀로 : 독)
裁 (분별할 : 재)
입니다.
민중독재, 국민독재 라는 말 자체가 모순되는 말이 되는거죠.
요즘 자주 하는 말이지만,
<착한 나치>는
표현의 자유, 존중해야 한 소수 의견 따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도입되면서 누구나 자기 의사를 귀찮은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날로그시대, 컴퓨터 시대에서 소수였던 커뮤니티들이 개인에게 분산 된 권력을 집중 시켜 상대적으로 많은 권력을 가지게 되었죠
인간 모두가 바른 사유를 할 수 있지만 인간이기에 여론에 휩쓸립니다. 본능이거든요
종합해서 커뮤니티를 하나의 독립된 집단으로 보면 특정 커뮤니티에서 그럴듯한 논리로 선전을 하면 그것 또한 독재가 될 수 있습니다 논리가 조금 비약해도 조금만 더 동조한다면 여론이 쉽게 될 수 있거든요
정당한 비판이면 절대 독재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그럼 다른 표현을 써야죠.
그걸 <독>재라고 표현해서는 안되겠죠.
그에 합당한, 걸맞는 표현을 가지고 이야길 한다면 비로서 토론, 논쟁의 시작은 될 수 있겠죠. ^^
이미 쓰신 댓글들을 보니,
이번 설강화 작품을 <표현의 자유>, <존중받아야 할 소수의견>으로 보시나 봅니다.
<착한 나치도>도 그러한가요?
역사왜곡이 그런 범주에 들어갈까요?
착한나치가 그럴만한 개연성이 있다면 말이죠
뜯어보지 않은 상자를 판도라의 상자와 외관이 닮았다는 이유로 열어 보지 않는것은 생물학적으로 진화를 포기하고 도태를 선택한것과 다를 바 없지 않나요? 적어도 역사적으로 다른 문학이 그랬던것처럼 완결이 나오고 나서 마땅한 비판을 해야지 누군가의 의심과 의견으로 아직 빛도 보지 못한 작품을 생매장 시키는게 말이 안됩니다.
<착한나치가 그럴만한 개연성이 있다면 말이죠>???
서로 생각이 아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문학입니다 문학적 허용은 그들의 규칙이고요
착한나치가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하는 바를 위한 그것이 나치가 가진 부정적인 의미가 아닐경우 극중 장치라면 뭐가 문제죠? 정치적 올바름이 필요한가요? 위선이여야하나요?
<문학>이란 이름이,
<착한나치> 처럼 위안부, 518, 민주화 운동 등과 같은 역사적 사실에 왜곡을 가하는게 면죄부가 되진 않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착한나치> 문학작품 들고가서 좋은 평가 해달라고 해보시죠 어디!!
이순신이 왜적 앞잡이다는 소설도 문학입니까!
더는 더불어 이야길 주고받고 싶지 않군요.
자꾸 말이 헛도는 군요
착한나치도 의미를 까보기 전엔 모릅니다
이 드라마 역시 아직 결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문학적으로 만들어진 착한나치에 대해서 좋은평을 안할것이라는건 본인 의견인거죠
까보기 전엔 모르는겁니다
뭐가 두려워서 왜곡인지 아닌지 뚜렷하게 판단이 가지 않는것에 대해서 이미 답을 정해 놓으셨나요?
왜 눈과 귀를 닫고 현 사태에 본인의 아집을 섞는거죠?
전쟁도 그 누구도 죽지않는 일에 그렇게 즉각적으로 반응안하셔도 됩니다 완결이 나고나서 비판 해도 충분히 안전한 사항입니다
https://www.dispatch.co.kr/2179515#_DYAD
여기는 자기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가져오면 남과 동조해서 괄시하고 깔아뭉개는게 일상인가요?
제 의견에 대한 그쪽의 어떠한 생각도 못듣고 본인 얘기만 하시는데 귀만닫고 살면 이기나요? 정말로 클리앙은 꼰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