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씨도 나름 자기 경력이 있을텐데... 그 경력에 과장이 얼마나 심했길래 김건희 허위경력을 두둔하는 걸까요. 이수정씨의 경력도 면밀하게 살펴서 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 분 현재 범죄심리학과 교수이시던데... 누구보다 날카롭게 이야기해야할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의외입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이런 발언이 나온 이유와, 이 발언의 당사자는 그 자리에서 관련 전공의 교수직을 수행 할 만한 적절한 학위가 있는가 등등... 뜬금없이 뛰쳐나와 이 사건을 감싸려 하는 사람들부터 차근차근 검증에 들어가서 살펴봐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무속의 힘이라던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하는 행동이 아닌 한,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들을 감싸려 들진 않을테니까요.
과장된 부분이 허위잖아요.
남이 하면 과장
내허남과......신조어를 만드는군요.
그래서, 거기 방송들 계속보다보면, 멍청해 지는 것인지...
프로파일링을 그따구로 가르쳤나?
아니면 진짜 윤석렬 맥일생각으로 트랙터 돌리는건가요? 남편이 절친이 아닌가보네요...
/Vollago
이수정씨의 경력도 면밀하게 살펴서 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 분 현재 범죄심리학과 교수이시던데... 누구보다 날카롭게 이야기해야할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의외입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이런 발언이 나온 이유와, 이 발언의 당사자는 그 자리에서 관련 전공의 교수직을 수행 할 만한 적절한 학위가 있는가 등등...
뜬금없이 뛰쳐나와 이 사건을 감싸려 하는 사람들부터 차근차근 검증에 들어가서 살펴봐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무속의 힘이라던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하는 행동이 아닌 한, 갑자기 아무런 이유없이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들을 감싸려 들진 않을테니까요.
같이 사기꾼 하고 싶은건가....
/Vollago
범죄자가 살인을 저질러도, 과장된 자기 과시라고 할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