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일을 겪은 조성은 씨는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흐름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나 봅니다. 아니 왜?
이러면 쪽팔려서라도 선거를 포기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조국사태 때처럼 온 언론이 하루 24시간 물어 뜯고 지지율이 급락해야 정상 아닌가?
국힘당은 후보를 내려야 정상 아닌가?
세상이 미쳤나베!
일련의 일을 겪은 조성은 씨는 우리나라의 돌아가는 흐름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나 봅니다. 아니 왜?
이러면 쪽팔려서라도 선거를 포기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조국사태 때처럼 온 언론이 하루 24시간 물어 뜯고 지지율이 급락해야 정상 아닌가?
국힘당은 후보를 내려야 정상 아닌가?
세상이 미쳤나베!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우리편은 아니지만 맡은 역할 잘 해주고 있어요.
새롭게 눈을 뜬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Vollago
알려져 있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니 진짜 가능할거 같기도하네요 생각 못했던 지점을 일깨워주네요.
부디 무소의 뿔처럼 전진하시길…
/Vollago
정의당 당대표선거에까지 나왔던 그 자칭 정의당의 젊은 개혁자 조성은 아닌 다른 사람인가요?
법원 판결 내용 보니까 아예 무죄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던데요....
그간의 법원을 행태를 보고도 그렇게 믿는다면 믿는대로 하셔야죠.
조국가족에게 하도 난리쳐놨는데 그게 다 건희가 한짓이라
너무나 제대로 비교가 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아니 사필귀정이라 할까요
사람이란 평생 실수하는건데요.
잘못했어도 뉘우치고 사과하고 갚으며 살아가면돼죠.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하나의 사례로 보입니다. 조국 가족분들의 명예회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국힘은 조국이라는 이름을 입에 올리지도 비아냥대지도 못할 겁니다
저 나이 먹고 저 정도 사회 생활을 했는데 모르고 들어가고 나오고 했을리가 없죠.
이대남으로 대변되는 젊은 보수진영 분들도 점점 깨닫지 않을까 싶네요.
확증편향도 정도가 심하면 빠져나올 수 있죠.
어이가 없는 일들의 연속이고
언론의 패악이고
검찰의 농단이었죠
이걸 이제와 눈치 채는 것도 참...음 이제와 눈치채줘서 다행일지도 모릅니다만..
오히려 검증은 조국만큼 제대로 된 인물이 있을까 싶다는..ㅎㅎ
1. 정말 몰라서 비난 했던 부류와
2. 합법적인 테두리내에서 공정한 걸 알면서도 비난했던 부류
2가지로 나뉩니다...
2번이 아주 악질적이죠...
하지만 조국 장관일이 이상하다는걸 눈치채지 못할정도면...
이미지 세탁 정도로 보여지네요
정당으로 있다는 거 자체부터가 이미 넌센스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언론이나 야당계열 사람들은 조국이 엄청난 정치질을 한 것처럼 떠들고 다닙니다.
조국을 위선자니 비리 어쩌구 떠드는데 도대체 조국이 무슨 죄를 짓기는 했나요???
기가 막합니다. 일방적으로 한사람 한가족 죽이기를 했지만 그 실체가 도대체가 있나요???
정경심이 감옥에 간것도 진짜 억울하게 죄도 아닌것을 억지 기소해서 억지 죄로 만들어서 보낸것 말고요.
동일선상에서 김건희는??? 김건희의 죄가 더 중하면 중했지 정경심은 그 당시 세월의 편법대로 한 것 뿐이고요
조민도 인터활동 다 했고 다만 법원에서 시간이 부족하다 어쩌다 법원에서도 하는 인턴쉽을 그렇게 판단하니
기가 막힐 따름이죠 진짜 억지로 죄를 만들어낸 케이스라고 봅니다.
누구나 다 하는 불법 도로 횡단을 딱 그사람만 찝어내서 유죄로 기소한 꼴이죠.
죄라면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졌죠.. 진짜 죄가 있다는건 아니고 검새들 입장에서는 그렇다는거
그렇게까지 대한민국 전 검찰력을 총동원해서 샅샅이 팠는데도 가족에 관한 혐의 몇개... 그나마도 실체도 없는 의혹들밖에 못 캐냈으면... 정말 클린 오브 클린 아닌가요? 나름 선량하게 살아 온 평범한 소시민의 뒤를 캐도 그보다는 훨씬 많은 것이 나왔을 것입니다.
잘사는 사람들의 자잘한 행위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 걸릴 정도의 작은 뺑기를 쓰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자잘한 행위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차이를 불러오고요..
오직 그런 뺑기를 써서 잘사는 사람과..
그런 뺑기를 안 쓰고도 잘사는 사람과.. (사실상 0에 가까운 비율)
그런 뺑기를 쓰고도 못사는 사람과..
그런 뺑기를 안 써서 못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요..
그런 뺑기 쓰는 것의 끝판왕이었던 이명박은..
마치 그 반대로 살아온 마냥 마케팅을 잘했고요..
조국 전장관님을 욕한다 ?
일단 정상으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