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12/1147322/
20일 이지성 작가는 자신의 SNS에 ‘설강화’ 역사 왜곡 논란 기사를 캡처해 올린 후 “문재인 정부 들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팩트를 말하기 시작한 뒤로 중도 및 좌파 성향 지인들과 전라도 지인들, 그리고 문화계 인사들로부터 줄줄이 손절 당하고 방송이고 행사고 뭐고 줄줄이 취소됐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짠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우리 와이프는 더 큰 핍박을 받았다”며 “남편 정치 성향 때문에...로 시작하는 광고 철회, 투자 철회 등으로 이제 막 시작한 회사가 부도날 뻔 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라고 주장하며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거야. 증거도 차고 넘친단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렴”이라는 충고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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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한테 교육받은게 역사적 fact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것들이 가만 냅두니깐 아주 날뛰고 있네요...
공식타이틀이 당구선수 차유람 남편 ㅋㅋㅋ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그네들이 한대로 응징해줘야죠.
논란없이 스스로 인정했네요???
저런 놈들이 다튀어나와서 혼란하게 만드는.
게다가 유명한 그 종교죠.
작가들은 온갖 책을 엄청 읽는 이미지인데.....
/Vollago
차유람 남편입니다
이거 모르면 ??? 누구지 ??? 싶으신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저런 발언은 법적인 책임 소재까지 있을 정도로 보이는데
어이가 없군요.
고소미가 드시고 싶으셨던건지...
너도 같이 벌금이나 먹으렴
이분은 사상이 거의 극우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