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1220n1117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성시경(42)이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에 대해 연이은 옹호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11220n1117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성시경(42)이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에 대해 연이은 옹호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도 양심을 파냐구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거 보면.
돈되는 거기로 가야지요.
짤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돈만 되면 하는놈...
“ 성시경은 "'설강화'는 너무 좋은 작품이고 너무 재밌고 그걸 확인에 확인을 하고 (OST를) 한 거다. 근데 너무 많은 분이 '설강화', '설강화' (안 된다) 그러니까 저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 그게 만약 사실이면 저도 큰일이고 배우도 큰일이지 않나. 그럴 리가 없지 않나"라고 단정 지었다.”
명문대 나왔다고 머리 좋은거 아닙니다.
잘 가요~~~~
주연 배우도 그렇고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좁게 보려고만 할까요..
대본, 주변인이 세상의 전부인가..
세상에 자신을 설득할 종교는 없다며 그렇게 논리적으로 설파하던 박모씨가 구원파 설교하는거 보고 빵 터졌었더랬죠.
그러니까.. 확인에 확인을 했었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른다는거군요
평소 가치관과 역사관이 그러했고,
주변에 만나는 사람들 등등이 다 같이 그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말 밖에 안되네요.
말이 안되는 해명이죠. 팩트가 이러이러하다를 밝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랬겠냐..
이제 성격이 아니라 인성의 문제가 되겠네요..
좋아하는 노래 여러개 있었는데 앞으로 다시는 듣거나 부를 일 없겠네요.
시험은 잘봤지만 다름과 틀림은 구분을 못하던지
아니면 그 틀림이 옳다는 신념을 가진쪽인가봅니다
왜곡할게 따로 있지...대한민국 근대사를 가장 안좋은 방향으로 왜곡한 건데...그걸 옹호한다니...
성시경이 말한 쿨몽둥이는 본인이 맞아야 할거 같네요.
저 가수에게 묻고싶군요
일베들에게 태극기에게 환영받으시겠네요
너도 정해인도 지수도 큰일난거 맞아.
ㅌㅇ
바보...
그학교는 역사를 식민사관과 독재 사관만 가르치나봅니다
졸업생들이 저 모양이니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OST를 참여한건가요;;;;차라리 OST의뢰가 들어와서 드라마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했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일을..;;드라마가 너무 좋은 작품이라고 했다면 이분은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지 의문이네요
시즌2 나와도 불매해야되겠네요
넷플릭스까지 설강화 불똥 튀어버려라~~~~
무식은 이런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그리고 일뽕에 취한 것 같은 모습을 좀 보여서 좀 별로네 하고 있었는데 커밍아웃인걸로 보이네요.
학생때 국사 포기하면 고려대 못갈텐데
고려대까지 들어간 사람이 저런다는건 확실한 신념이 있다는건데요.
관상.
인터넷에 논란에 대해서 정리된 글 많습니다.
그런 글들을 차분히 보시고 생각 정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