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칠 수 있는 곡을 하나 찾았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고 따라 부르며 치기도 어렵지 않아서 아주 좋습니다.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인데
아래 사이트에 나온 코드를 연주하되 설명대로 하면 안되고 3플랫에 카포를 끼워야 원키가 나옵니다.
그리고 2절에 나오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쉬고) 남몰래 펼쳐 보아요"
요부분은 1절과 똑같이 적혀있는데 2절에서는 뒷부분 코드가 안맞아서 어색합니다.
C F#7 Bm7 Em7 C "D7 G D" 라고 돼있는데 난이도 유지하면서 비슷하게 치려면
C F#7 Bm7 Em7 C "D D7 D7" 이정도로 치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아쉬운 주말 마무리 좋은 노래로 해봅니다.
나이를 이렇게 먹다보니 내 곁에 남아 있는게 거의 없는데 기타를 치는 잠깐의 시간이 그나마 이런 외로움을 달래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