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되니 잠잠해지고 30대가 되니 통하는게 있고 40대가 되니 친근해지더군요. ㅡ_ㅡ) 시간이 약이비니다.
다크메시아
IP 125.♡.67.38
12-19
2021-12-19 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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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때를 기다린 복수네요.
IP 124.♡.89.156
12-19
2021-12-19 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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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도 막내처남 많이 괴롭힌듯 하던데 ㅠㅜ.... 지금은 샐뜰히 잘챙겨주긴해요... 처남한테 제가 다 미안하네요 ㅠㅠ...
파도솔레라미시
IP 106.♡.194.207
12-19
2021-12-19 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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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남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누나 많이 괴롭혔습니다만 지금은 애틋??하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ghbioss
IP 125.♡.106.19
12-19
2021-12-19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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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복수는 .. 요
러브베어
IP 121.♡.51.151
12-19
2021-12-19 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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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알아 갈때 쯤 누나의 소개팅 주선으로 한방에 훅 풀립니다 ㅋㅋㅋ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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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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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추암
IP 180.♡.132.35
12-19
2021-12-19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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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괴롭힐땐 가만히 있고 동생이 괴롭히니 걱정이 되나봅니다. 부모에게 제일 큰 잘못이 있어보입니다.
훼브릿즈
IP 116.♡.250.5
12-19
2021-12-19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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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복수 인정합니다
왕꿈틀꿈틀
IP 125.♡.75.247
12-19
2021-12-19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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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이기때문이죠.
대로대로
IP 222.♡.13.28
12-19
2021-12-19 2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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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동생을 괴롭혔을 때 왜 고쳐주지 않았을까요? 시도했는데 실패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moxx
IP 222.♡.6.46
12-19
2021-12-19 2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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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대로라면 쉽게 잊힐 감정은 아니겠네요.....
개발돼지
IP 124.♡.158.105
12-19
2021-12-19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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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까지 손을 댔다면 아들이 부처님 같은데요.
수돌
IP 220.♡.115.252
12-19
2021-12-19 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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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지하게 댓글 달자면 부모 선에서 중재했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자식들끼리 투닥거리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아이가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몇 년간 용돈, 세뱃돈 모은 걸 아이 입장에선 높은 벽과 같은 누나에게 뺏긴 그 심정을 이해하고, 또 해결할 수 있는 중재자 역할이 부모인데, 뺏어서 옷 사서 입을 동안 부모는 뭘 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진작 딸이 아들 괴롭힐 때부터 얘기했었어야죠.
IP 1.♡.191.122
12-19
2021-12-19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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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강력하지? 미치겠지? 에서 복수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누나가 먼저 선빵 쳤으니 제대로 사과해야죠..
mairoo
IP 182.♡.167.246
12-19
2021-12-19 2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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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엄마 자기 얼굴에 침 뱉기네요. 부모탓.
WindBlade
IP 89.♡.137.82
12-19
2021-12-19 2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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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IP 121.♡.233.113
12-19
2021-12-19 2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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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을 위해 열심히 운동 했겠네요 ㅋㅋ
IP 112.♡.2.163
12-19
2021-12-19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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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교육 못해서 아들이 자력구제 하는 중이네요. 지금이라도 아들을 타이를 생각을 하지 말고
두 자녀를 어떻게 구제할지 부터 생각했으면 좋겠지만...........ㅎㅎㅎ 이 댓글을 볼 일은 없겠죠
저도 누나 많이 괴롭혔습니다만 지금은 애틋??하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요
부모에게 제일 큰 잘못이 있어보입니다.
시도했는데 실패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두 자녀를 어떻게 구제할지 부터 생각했으면 좋겠지만...........ㅎㅎㅎ 이 댓글을 볼 일은 없겠죠
중2인데 벌써 깨우침이 있었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