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김건희 '뉴욕대 이력' 허위 가능성까지 터졌네요.
그동안 그렇게 공정, 정의, 상식을 외치던 이들이
'김건희 허위 스펙' 앞에선 왜 이렇게 잠잠한 걸까요.
이들은 앞으로 어디 가서 객관적인 '척'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객관적, 합리적이라고 인정받고 싶다면 저도 비단 주머니 하나 풀어드리겠습니다.
5인방이 다시 뭉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스펙(김건희 흑서)'를 얼른 준비하세요.
그럼 저부터 나눔과 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친윤 스피커라고 당당히 밝히고 '건희 수호' 하시든가요.
하지만 그것도 못 하겠지요.
본인들이 봐도 김건희 사태는 쉴드 불가일 테니까요.
중요한 건 이제 시작이라는 겁니다.
언제까지 침묵하나 지켜보겠습니다.
/Vollago
공정과 정의의를 요구하면서 민주진영 인사들에게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 다 어디갔을까요?
한심하고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Vollago
그점이 근본적으로 의심스러운게 경호원인지, 감시자인지 모를 사람이 김건희 목덜이를 잡아끌고 사무실 문안으로 쳐넣는걸 보면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대통령 후보자의 부인을 대하는 태도로는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이죠. 결혼시점과 인과관계에 대한 말도 많고.
헐 웃기는 짜장이네
나머지는 허위 이력
에이 차라리 댁의 개사과 강아지가 쏘련 말 한다 구라치셔요.
ㄷ ㄷ ㄷ
성별 빼고 다 가짜.
없다는 건 있네요.
검찰당 만들려다가 불법의 아이콘으로 역사책에 남겠네요.
당신이 부럽읍니다!
1980년 서울대 의대 졸업.삽입.
1981년 서울유치원 사외이사
김건희 : .....
조선일보 : 김건희 뉴욕대 다닌거 맞다 ... 사진 떳다..
국민 : 조선일보 넌 뒈지기 싫음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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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런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