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 버티다가
최근에 확진자와 3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직업상)
혹시 몰라 찝찝해서 저녁 9시까지 하는 검사소에 가서 줄을 섰어요
5시부터 6시까지가 휴게시간이었고
6시부터 하는데 제가 6시 조금 넘어 갔는데 이미 줄을....엄청 서셨더라구요
(외부 주차장에서 하는데 그 건물을 빙둘러서 세번째면에 서게 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 걸려서 들어가고
그전에 큐알코드같은걸로 문진표를 먼저 작성해달라고 직원분이 말씀해주십니다
작성하고 나서 제차례가 되면
신분증으로 확인하구요
검체를 담을 용액이 들은거랑 코를 쑤실 긴면봉이 1회용 포장된채 지급되구요
검체담는통에 라벨프린터로 라벨링해주시고 그걸로 본인이 확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순서 기다렸다가 그거 가져가면 마스크를 코까지만 벗으라고 하시고 코 깊숙이 짧게 후비적대신후에
그 통에 담아서 주시면 옆에 가서 꽂으면 되요
그 시작할때 손소독제 바르게 하고 이 과정 끝나면 다시 손소독제 바릅니다
그러게 7시좀 넘어서 마쳤는데요
정말 놀랐던게
다음날 새벽5시5분에 음성판정 문자가 왔다는겁니다
다음날 기상했을때 당연히 왔을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많이 놀랬습니다
검사를 기계로 돌리는걸까요? 잠은 주무시겠죠?
여튼 정말 체계적으로 잘 진행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검사결과가 너무 빠르게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고 어제 바로 부스트샷 마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대단하다고 느꼈네요 8282의 민족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