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휴대폰 번호가 곧 신분증인거 같아요.
국내 대부분의 서비스의 본인인증은 휴대폰번호 인증을 통하네요.
아이핀? 같은 서비스가 있지만 솔직히 서비스 자체도 너무 조악하고 비밀번호는 언제나 틀리다고 나오며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해서는 꼭 휴대폰 번호가 필요합니다.
다른 옵션이 있는것 같지만 결국 본인인증을 요구하게 되고 어김없이 휴대폰 번호를 요구합니다.
해외에 살아도 간혹 국내 서비스에 접속할 일이 필요한데 이것 때문에 너무 불편하네요.
이러한 일을 여러번 겪고나니 처음에는 국내 휴대폰 번호를 소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1년 이상 장기 체류를 하실 예정이시더라도 국내 서비스를 간혹 사용하실 예정이시라면 저렴한 요금제라도 유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는 서비스가 엄청 많습니다.
우체국알뜰폰 539원짜리 있으니 이거해놓으면 나가는 돈도 얼마안되고 적당합니다.
그리고 사업을 접는다고 사용자의 번호를 날리지는 않습니다. 그냥 다른 알뜰폰 업체가 인수를 하지요.
본문에 쓰신 것 처럼 될 것처럼 보여도 기승전 휴대폰번호를 요구하니...
본인명의 번호가 없으면 공공/금융쪽으로는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게 거의 없더군요;;
모든 회사가 문자(sms MMS) 다 무료 입니다.
티플러스 SKT 는 로밍이 안되서 불가이구요
일부 폰 들 은 MMS 수신시 데이터 켜야해서 무선랜 잡은 상태로 해야 안전하기도 하죠
그거 해두면 좋은데...알뜰폰도 해주는 지는 몰랐습니다
1년이든 2년이든 번호는 끝까기 가져가야 할겁니다.
이번에 한국 들어갈때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문제는 기존 서비스에 새로운 번호를 새로 등록하는데 문제는 없을지 궁금하네요;;
t baro 가 좋기는 한데..해외에서 폰 바꾸면 인증 못받는게 좀 그렇드라구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알뜰폰 요금제로 가입해두고 기기를 해외에서 갖고다녀야겠어요.
가끔 세금내러 인터넷뱅킹 할라고 들어가면... 중국에서 접속하면 이유불문 계정폐쇄 되버리더라구여 ㅡㅡ;;;;;
폐쇄가 아니라 잠김인가여.. 지점 방문해야 플어주는.. ㄷㄷ
거기다 요즘 인증은 죄다 핸드폰없으면 안되더라구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