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그 날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사진)이 당직을 박탈당했다. 이 위원은 최고위원직과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18일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에게 '당직 직위해제' 징계를 내렸다
윤리위는 이 최고위원이 바른미래당 창업주인 안철수 전 의원을 비하하고 욕을 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징계 처분을 내렸다. 청년정치학교 뒤풀이 행사에 참석한 30여명 앞에서 당 지도자인 안 전 의원을 두고 ‘병X’ 등의 비하 발언과 욕설을 쏟아냈다는 것이다. 윤리위측은 "심각한 해당 행위라 판단했다”는 입장이다.
아 뭐 그랬다는 겁니다..
행동거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윽시 저 쪽 필수 역량은 갖춘 셈이네요.
ㅂㅅ이 ㅂㅅ에게..
정당을 기업처럼 사유화한 것인가요?
"바른미래당 창업주 안철수"
정당의 ㅈ도 모르는 기자 또는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