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불법 사찰과 조중동 콜라보에 의한
=보도사주, 고발사주, 판사사찰
국면 전환용 프레임과 함께 메이저 언론사들의 선동.
여기에 추가로..
참고인, 피의자 협박, 회유, 사주
돈 받았다고만 해라. 지시 받았다고만 해라. 표창장은 위조라고만 해라.....그 뒤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
거물급 인사 나락으로 쉽게 보내버림.
(노무현, 한명숙, 조국...유시민 )
국민의 신망을 얻는 전직 대통령 한분과..총리 출신의 당시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를 잃었고,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를 잃었으며
그리고...영향력 있는 진보의 브레인을 잃을 뻔 했습니다.
이제는 유력한 진보 진영 대통령 후보 차례죠.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 운명의 갈림길입니다.
이재명의 기본 소득론 인기몰이을 잠재우는데 몰두하는 시간에 법안 통과 들이받기 한번을 제대로 안한 건 용서받기 힘들죠.
이낙연과 구 동교동계도 일반 국민들 보기엔 민주당이니
그러니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개판인거죠.
일뱐앤 20촌 내외면 연예인이나 정치인도 있는게 20촌수입니다.
팔자고칠만한 돈 제시해서 선거운동판에서부터 밀어넣고 측근 만들어서
여자한테 한번도 관심 받아보지 못했을만한 정치꾼 아저씨들한테 어린여자 붙여서 정신 못차리게 만들고
차근차근 성추행 정보 수집해두고 나중에 빵~!
국짐당에서 투입시켰던 여자는 피해자라고 국짐당에서 시민단체 시켜서 커버 들어가고
여자는 차명으로 돈 받아서 어린 나이에 팔자 고치고 은퇴하고....
혹은 빨간 마티즈 타고....
이런게 그냥 음모론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너무 조용해서 답답하네요.
' 응징의 역사'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선비와 온건파는 절대로 개혁 못합니다.
기회가 왔어도 쓰질 않고
국민이 대신 피흘립니다
유시민은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약이 잘 된 기사 같아서 링크 드립니다. 총선때 180석 발언도 있었지만, 이 일로 인해 한동안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신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