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 포함시 30프로면 100명 수용이면 30명만 되지 299명까지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1000명 수용이면 300명이 아닌 299명이고 그 이상 수용이더라도 299명까지 아닌가요? 1000명 수용의 30프로 혹은 299명 이하라면 자리 개념상은 3칸에 1명이지 않나요? 혹은 1200명 규모라면 4칸에 1명 수준 아닌가요?
seperater
IP 1.♡.254.200
12-17
2021-12-17 17:40:02
·
@앞으로디태님 밑에 행사 있잖아요.. 299명 가능인데요 멀?
앞으로디태
IP 182.♡.221.106
12-17
2021-12-17 17:43:53
·
@님 제가 이해한게 틀렸나보네요. 30프로 제한이더라도 299인은 무조건 가능하다는 뜻인가보네요. 저는 퍼센테이지가 먼저 충족하는 기준에서 30프로라 하더라도 299인 이상은 더 안된다로 이해했는데.
종교행사 집회가 가장 위험도 높은데 접종자 100%로 제한 해야죠.. 아니 무슨 오미크론은 떼로 몰려서 기도 쎄게 하면 피해간답니까;;;
새로운펩시
IP 115.♡.55.253
12-17
2021-12-17 17:41:28
·
아놔.. 종교시설에 왜 이리 관대하게 집착을 하는 건지.. - 경제에 도움도 안되고 - 세금도 안되고
정말 표심인지..
한심하다. 한심해
앞으로디태
IP 182.♡.221.106
12-17
2021-12-17 17:42:04
·
자영업자의 경우를 위 기준 적용하면 4인 테이블당 접종자만 오면 3자리만. 미접종 포함시 1명만 앉으라는 소리 아닌가요? 물론 시간제한 4인 한계 생각 하면 수요가 주는건 맞지만 접종자 4인 단위만 온다면 홀테이블 100% 돌릴 수는 있지 않나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 틀렸나요?
자세히 안봤는데, 만약 커피숍에 10명가서 종교행사를 가져도 되는걸까요? 장소에 국한되는지, 행위에 국한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고고
IP 118.♡.2.193
12-17
2021-12-17 18:04:58
·
주변 자영업자들이 방역관련해선 문재인 어쩌구저쩌구 해도 이젠 그냥 설득도 안합니다 ㅜㅜ
답설야
IP 223.♡.164.177
12-17
2021-12-17 18:22:33
·
이거 기독교 냄새가 심하게 나서 코가 썩는 느낌입니다
문어숙회
IP 182.♡.80.215
12-17
2021-12-17 18:25:11
·
정책 입안 라인에 종교인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란!
IP 223.♡.22.29
12-17
2021-12-17 19:32:32
·
이전 거리두기에서는 종교도 통제했는데, 대놓고 교회 놈들이 변이 퍼뜨리는 시국에서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 좌우 가리지 않고 방역대책에 대해 비판받는게 아니겠어요?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너무 착해요. 거리두기만 해도 폭동 일으키는 나라가 한둘이 아닌데, 자영업자들이 뭉쳐서 전염병 숙주들 때려부수고 불지르지 않는게 정말 놀라울 지경입니다.
CJhere
IP 220.♡.209.230
12-17
2021-12-17 19:48:50
·
교회 각기 사이즈가 달라서 퍼센트로만 두면 큰 교회는 인원이 훨씬 많이 모이니 저렇게 천정을 299명으로 끊은거 같긴 합니다. 초대형 교회의 경우 본당 수용인원 3천명 들어가는 예배당이 있으니 30프로면 원래 900명이지만 최대 299명까지로 제한인거죠. 근데 규정은 그렇다 치고... 제발 온라인으로 합시다. 제발 ㅠㅠ
새우깡-
IP 218.♡.44.82
12-17
2021-12-17 21:00:31
·
자영업자로서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가혹하다는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홍
IP 118.♡.174.93
12-17
2021-12-17 22:54:10
·
@웃자 ^^님 대한민국민 중에서 비개신교가 80%가 넘습니다. 그들이 개신교에 대해서 참을 수 있는 임계치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pillll
IP 223.♡.188.217
12-17
2021-12-17 23:55:11
·
@웃자 ^^님
그렇게 잘난 그 개신교 파워가 대한민국 불교를 뛰어넘진 못합니다.
그리고 같은 뿌리인 카톨릭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쉴드를 칠 수 았을까요?
mamakkung
IP 125.♡.247.48
12-17
2021-12-17 22:24:16
·
주요ㅠ정책 결정권자들 대다수가 개신교라 그런것이죠.
happy_robot
IP 59.♡.252.56
12-18
2021-12-18 00:26:52
·
@mamakkung님 ㄹㅇ입니다... 교회 장로?에 시청 국장급 겁나 많아서 허가 다내줍니다 괜히 교회앞에 건물 다사고 도로넓히는게 아닙니다 위로갈수록 더하겠죠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42.55
12-17
2021-12-17 22:24:53
·
방역을 결정하는 의사들 사이에 먹사를 믿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닐까요?
IP 125.♡.15.197
12-17
2021-12-17 22:39:20
·
법레기께서 종교탄압은 위헌이랩니다. 거기다 의사결정권자나 주류는 다 거기 종교인들이죠. 진짜 그 종교는 과학이에요.
blumi
IP 222.♡.86.112
12-17
2021-12-17 22:40:07
·
처음엔 욕나왔는데 생각해보면, 정치인들도 그 종교많아 추진 힘들었겠지만, 지금 다른 종교들은 다 잘지키고 있고 그 종교내에서도 잘지키는 교회는 잘지킬겁니다 남은건 징하게 말안듣는 교회들 뿐인데, 방역패스도 받는 사람이 의지가 있어야 지키죠 자영업도 누가 고발해야 걸리는건데, 목사가 안지킨다고 신도가 고소할까요 목사를 하느님처럼 섬기는 양반들인데요, 강력히 시도하면 틀림없이배째라고 드러눕던가 어차피 안지키고 몰래할깨 뻔합니다, 결국 어차피 답없는것들 백신맞고 70% 받아라 쪽으로 유화하는게 아닌가… 라고 이해할려 해보지만 화딱지 납니다, 사회의 암적 존재들
우발쩍인샬인
IP 106.♡.195.127
12-17
2021-12-17 22:44:05
·
한심할뿐입니다
비슈나
IP 124.♡.158.219
12-17
2021-12-17 22:57:50
·
교회에서 계속 터지고 있는데 종교라고 저렇게 봐주면 자영업자들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거죠
윰어
IP 122.♡.247.120
12-17
2021-12-17 23:06:03
·
299명 하..
적어도 자유를 줬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도록 했으면 좋겠는데요.
299명이라는 파격적인 자유를 줬으면 거기서 확진자 발생 및 전염 시 모든 치료간 발생하는 건강보험 제외, 모두 사비로 치료 청구하도록 한다든지요.
우리요다이티
IP 121.♡.205.53
12-17
2021-12-17 23:10:41
·
한심하네요 진짜, 식당 카페는 돌아다니면서 테이블수 줄이라고 난리 쳐놓고 저게 뭔 짓거리래요. 공정하게 하려면 전체 좌석수에서 1자리씩 건너 앉아야되니까 그 인원을 해야지 에라이 진짜
'표' 때문입니다. 참 어려운 결정이죠. 정치는 표가 좌우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일하는 곳은 대략 30명의 직원 가운데 10명 정도가 그 종교입니다. 이거 무섭습니다. 외면할 수도 없는 문제구요. 뭐 어떤 고민은 있었겠지만... 이게 현실이죠. 이전에는 이게 내 주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도시 대부분의 지역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진짜 이게 대한민국 말아 먹지 싶어요.
그대로멈춰라
IP 14.♡.37.253
12-18
2021-12-18 00:15:51
·
@ 아제로써님 지금 정부는 대선엔 관심없어요. 관심있다면 홍남기가 ㅈㄹ을 하는데 모르쇠로 일관안합니다
RetroBoy
IP 112.♡.97.184
12-17
2021-12-17 23:30:40
·
촛불 민심으로 시작한 정부인데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참 정치에 희망이 있기는 한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네요.
개독이 문제지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돈벌이 하는 쓰레기 직업자들 방역이고 나발이고 지들 맘의 안의가 우선인 위선자들 퉤~
세설
IP 112.♡.168.214
12-17
2021-12-17 23:55:40
·
문재인도 천주교입니다 ㅎㅎ
오렌지반쪽
IP 39.♡.46.95
12-17
2021-12-17 23:56:51
·
의무신앙
bob2525
IP 220.♡.234.70
12-17
2021-12-17 23:59:21
·
주식 거래세 양도소득세,부동산 양도소득세,취득세,재산세 인플레로 엄청나게 걷었을텐데 예상 세수보다 몇십조 더 걷은걸로 상공인들 나눠줘 교회도 저렇게 나이브 하게 열어줄꺼면 국세청 직원 한명씩 파견해서 성금에서 중소상공인 줄돈 뺏던가 세금은 진짜 내 처지보다 말도 안되게 많이 내고 있는데 죽어가는 상인들 보면 내 세금 어디로 가나 싶다. 경제대국 안되더라도 상인들 좀 살립시다.
다음 개헌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삭제되기를 희망합니다. 신앙의 자유는 사상의 자유에 포함되니 따로 기술할 필요가 없고 신앙 실행의 자유는 다른 법령에 우선해서 보장될 이유가 없습니다. 신앙 실행의 자유도 합당한 법리에 의해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정무적 판단에 의해 불규칙하게 보장되는 것이야말로 법의 안정성을 해치는 일입니다.
인신공양을 하는 종교가 신앙 실행을 하면 연쇄살인마로 처벌 받는데, 치사율이 상당한 전염성 바이러스에 사람을 숙주로 공양하는 신앙 실행은 행정명령에 의해 보장 받습니다. 앞으로 디오니소스와 바쿠스 신자들이 일반음식점에서 정규 종교활동을 299명까지 하더라도 일관적이기를 기대합니다,
lhi0828
IP 180.♡.78.208
12-18
2021-12-18 00:39:43
·
뻔히 보이는 탁상공론이 문젭니다.. 뭐 될대로 되라는 건지 뭔지.. 이해안가죠..
별의왕자
IP 118.♡.128.209
12-18
2021-12-18 00:46:13
·
저희 어머님 방역수칙 지켜가며 어렵게 건물주에게 버신돈 다 바쳐가며 2년을 버티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정부를 욕하십니다. 저녁 9시에 문닫으라는건 그냥 나가 죽으라는 겁니다.. 사태가 심각합니다. 종교, 대선 눈치고 뭐고 자영업자가 만만합니까? 할거면 다 같이 빡세게 한달 셧다운을 하던지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정부의 개혁의지가 사라졌거나 지나치게 측근의존도가 높은거아닐까 염려됩니다 국민보다 홍남기 감싸는건 환장합니다
원칙주의도 아니고 견제도 없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는 조선일보 세무조사)
brain9
IP 211.♡.243.142
12-18
2021-12-18 01:10:37
·
마스크를 벗는 곳인가 아닌가가 기준이 아닌가요? 식당이나 카페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곳이고, 교회 등의 종교시설은 안벗는 곳이고요. 물론 일부(라고 쓰고 대다수라고 읽는)교회는 예배끝나고 모여서 먹더군요. 그러다가 같이 걸리고요.
신용거래
IP 218.♡.161.110
12-18
2021-12-18 05:01:13
·
@브라이언9님
말도 안됩니다 집단감염 교회에서 터지는 사례들이 줄을서는 데이타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brain9
IP 211.♡.243.142
12-18
2021-12-18 15:25:37
·
@신용거래님 마스크 안썼거나, 예배후 같이 식사를 했을 겁니다. 마스크 쓰고 예배를 했다면 안걸리겠죠. 물론 일부(라고 쓰고 대다수라고 읽는)교회는 안그러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정의의도끼
IP 223.♡.22.8
12-18
2021-12-18 01:13:25
·
개독교 대부분은 어짜피 민주당에 표 안줍니다. 개독 교회 폐쇄 시키고 지영업자에게 현실적인 방역패스 또는 지원책 더 깊히 고민해서 실행하는 것이 방역도 잡고 경제도 살리고 선거에도 이기는 길입니다. 개독 눈치 보지 말고 교회 폐쇄 해야 합니다.
imcrypto
IP 221.♡.126.187
12-18
2021-12-18 01:17:04
·
방역패스는 더 강화해야 하고 적용에는 성역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 종교의 자유를 논할 시기가 아닌데도 정부는 왜 저런 판단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영업자들에게만 강력한 잣대를 요구하지 말고 모두 다 지키도록 더 강력한 행정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염병에 종교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모이는 걸 용인하고
온 사회가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걸까요?
이따위니 마스크 쓰라 하면 빰따구 날리니..
@님
종교행사의 경우
-
앞으로는 50명 미만인 경우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가능하며, 50명 이상인 경우에는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299명까지 가능하도록 인원기준이 축소됩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50982
요약
- 50명 미만시 접종자 + 미접종자 모두 가능
- 50명 이상시 접종완료자 혹은 그에 준하는 사람들만 가능 (얀센 접종을 포함한 2차 접종자 및 3차 접종자), 최대 299명까지 허용
입니다
총원의 30%에 해당하는 인원이 299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수용은 299명까지만 가능입니다
문제는 정규 종교 활동인데 이게 흔히 말하는 일요일 예배 법회 미사이고 여기에 미접종자 포함시 총원의 30%만 수용 가능입니다. 그리고 그 30%는 최대 299명을 넘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미접종자는 못 하게 막았어야 합니다.
다만 마지막 사항 "종교 행사/집회"에서는 50인이상이 접종완료자면 299명까지 모일수 있다는 부분이 문제입니다.
299명이 두번 나와서 꼬인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 제한도 해야죠
요
- 경제에 도움도 안되고
- 세금도 안되고
정말 표심인지..
한심하다. 한심해
예 자영업자한테 영업시간 24시간 주고, 방역패스 면제 주고, 밀집도도 면제권 주면 비슷한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덤으로 방역수칙 위반 적발시에도 처벌 면제시켜 주고요
자영업자 전체가 아니라 식당과 카페만 미접종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나마도 다른 사람과 함께는 아니고 혼밥만 가능합니다.
미접종 포함 3+1은 예전 규칙이고요.
지금은 미접종자가 갈 수 있는 곳은 식당 혼자 또는 교회 (좌석의 30%) 거의 제한없이 입니다.
저 이기적인 집단 지지율 떨어지는 걱정을 왜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지적해야 바뀝니다.
이건 정말
말도안되요,
하....
요
장소에 국한되는지, 행위에 국한되는지 궁금하네요
초대형 교회의 경우 본당 수용인원 3천명 들어가는 예배당이 있으니 30프로면 원래 900명이지만 최대 299명까지로 제한인거죠.
근데 규정은 그렇다 치고... 제발 온라인으로 합시다. 제발 ㅠㅠ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가혹하다는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민 중에서 비개신교가 80%가 넘습니다.
그들이 개신교에 대해서 참을 수 있는 임계치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난 그 개신교 파워가
대한민국 불교를 뛰어넘진 못합니다.
그리고 같은 뿌리인 카톨릭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쉴드를 칠 수 았을까요?
거기다 의사결정권자나 주류는 다 거기 종교인들이죠.
진짜 그 종교는 과학이에요.
지금 다른 종교들은 다 잘지키고 있고 그 종교내에서도 잘지키는 교회는 잘지킬겁니다
남은건 징하게 말안듣는 교회들 뿐인데, 방역패스도 받는 사람이 의지가 있어야 지키죠
자영업도 누가 고발해야 걸리는건데, 목사가 안지킨다고 신도가 고소할까요
목사를 하느님처럼 섬기는 양반들인데요, 강력히 시도하면 틀림없이배째라고 드러눕던가
어차피 안지키고 몰래할깨 뻔합니다, 결국 어차피 답없는것들 백신맞고 70% 받아라 쪽으로 유화하는게 아닌가…
라고 이해할려 해보지만 화딱지 납니다, 사회의 암적 존재들
적어도 자유를 줬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도록 했으면 좋겠는데요.
299명이라는 파격적인 자유를 줬으면
거기서 확진자 발생 및 전염 시 모든 치료간 발생하는
건강보험 제외, 모두 사비로 치료 청구하도록 한다든지요.
종교 시설의 수용 가능 인원 (좌석 수 기준, 좌석이 없으면 4m^2 당 1명) 100명이라면
- 접종 완료 자로만 구성 시 70명,
- 접종 완료 구분 없이 구성 시 30명
만 가능하답니다.
대형 교회는 수용 가능 인원이 1000명이 넘더라도 299명 까지 제한 한다는 거구요.
근데 그래도 다른 시설에 비하면 과한 것 같은 데... 들고 온 게 고작 이 정도라는 게 열받네요.
손님도 줄어든 김에 있는 돈 다 털어서 이제 리모델링 끝내고 월요일 부터 재 오픈 하려고 개고생 해 왔는데.
심ㄴㅇ라ㅓㅁㄴㄹ 요 며칠은 하루 하루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어찌됐던 답없는 집단이니 벌금이라도 씨게먹였음좋겠어ㅇ쇼
하나님의 이름으로 돈벌이 하는 쓰레기 직업자들
방역이고 나발이고 지들 맘의 안의가 우선인 위선자들
퉤~
예상 세수보다 몇십조 더 걷은걸로 상공인들 나눠줘
교회도 저렇게 나이브 하게 열어줄꺼면 국세청 직원 한명씩 파견해서 성금에서 중소상공인 줄돈 뺏던가
세금은 진짜 내 처지보다 말도 안되게 많이 내고 있는데 죽어가는 상인들 보면 내 세금 어디로 가나 싶다.
경제대국 안되더라도 상인들 좀 살립시다.
인신공양을 하는 종교가 신앙 실행을 하면 연쇄살인마로 처벌 받는데, 치사율이 상당한 전염성 바이러스에 사람을 숙주로 공양하는 신앙 실행은 행정명령에 의해 보장 받습니다. 앞으로 디오니소스와 바쿠스 신자들이 일반음식점에서 정규 종교활동을 299명까지 하더라도 일관적이기를 기대합니다,
뭐 될대로 되라는 건지 뭔지..
이해안가죠..
그런데 지금은 현정부를 욕하십니다. 저녁 9시에 문닫으라는건 그냥 나가 죽으라는 겁니다..
사태가 심각합니다. 종교, 대선 눈치고 뭐고 자영업자가 만만합니까?
할거면 다 같이 빡세게 한달 셧다운을 하던지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화나는대도 대선정국이라 참고있는겁니다
정부도 좀 국민목소리 귀기울여야 합니다
의대생, 기독교에는 왜 원칙 적용이 안되는겁니까
이건 표의식도 아닙니다
자영업자 표는 안무서운가요 ? 더 무섭죠
정부의 개혁의지가 사라졌거나
지나치게 측근의존도가 높은거아닐까 염려됩니다
국민보다 홍남기 감싸는건 환장합니다
원칙주의도 아니고 견제도 없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는 조선일보 세무조사)
식당이나 카페는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곳이고, 교회 등의 종교시설은 안벗는 곳이고요.
물론 일부(라고 쓰고 대다수라고 읽는)교회는 예배끝나고 모여서 먹더군요.
그러다가 같이 걸리고요.
말도 안됩니다
집단감염 교회에서 터지는 사례들이 줄을서는 데이타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마스크 쓰고 예배를 했다면 안걸리겠죠.
물론 일부(라고 쓰고 대다수라고 읽는)교회는 안그러겠지만요.
개독 교회 폐쇄 시키고
지영업자에게 현실적인 방역패스 또는 지원책
더 깊히 고민해서 실행하는 것이
방역도 잡고 경제도 살리고 선거에도 이기는 길입니다.
개독 눈치 보지 말고 교회 폐쇄 해야 합니다.
윤석열에 유리한 효과 입니다.
표심?
교인표심보다 자영업표심이
훨씬 더 비중크고 중요합니다.
교회다니는 대부분이 직업때려치우고 교회다니진 않습니다.
여가시간에 종교 활동하는거고
자영업은 가족들 생명걸고 하는 생존문제 입니다
가족표 포함하면 표심이 뭐가 더 강력하겠습니까 ?
이번대선 패배하면 미얀마 되는겁니다.
외교 방역보다 국내개혁이 100배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대선시국에 이재명 혼자 싸웁니까
정부에 온통 간첩들만 박아놓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