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소통단장을 맡은 김남국 의원은 17일 이재명 후보 아들의 도박 및 성매매 의혹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배우자)김건희씨 의혹을 덮기 위해 저희 후보자 아들 문제를 갑자기 터뜨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열린공감TV로 제보가 들어왔다고 한다. 택시기사가 강남에서 손님을 한 명 태웠는데 윤 후보 캠프 사람이 ‘사과를 오늘하고 아들 문제를 터뜨려서 이 사건을 충분히 덮고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는 내용의 통화를 했다고 제보를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들 도박 의혹이) 터진 시기나 이런 것들을 보면 김씨 사건이 일파만파 터지다 보니 이를 황급히 막기 위해 한 것 아닌가 싶다”며 “사과하는 대신 다른 사건, 여당 후보의 새로운 의혹으로 이걸 덮으려고 했던 의도가 야당에게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아쉬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7090351181
이거 원래는 대선 막판에 터뜨리려 대기중이었던 내용이라 강력히 추정됩니다.
아들문제가 미리 터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저놈들 공작은 참 잘하네요.
압도적인 기레기군단을 전진배치시켜 자신들의 터진 둑을 막는게 아니라 그냥 상대방 둑도 터뜨려 버리는...
더 뭘 쥐고 있을까요??? 이후보 본인, 부인은 없고... 아들문제는 일단 드러났고...
(물론 뻔히 그렇게 보입니다만)
지금 윤석열이 욕먹는 이유가 사가는 커녕 인정도 않고 있기 때문이니 그런 면에서도 차별점을 두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추정컨데 국힘측도 쥐고 있던 카드를 쓴 셈인데 이렇게 빨리 꺼내고 싶진 않았겠죠.
노엘이나 상도 아들도 있어서 그런지 소소하게 느껴지네요.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후보가 사과했고, 힘 빠지는 상황이지만 내부 단도리 쳐서 잘하면 되는거지. 야권이 어쩌고로 덧말을 붙일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후보는 앞으로 더 일관되고 간결한 메시지 계속 내고, 토론에 자주 나오면서 점수 따는 방향으로 가야죠.
대선인데 여당 여당 후보 나와서 큰 테마에 대한 격렬한 토론도 해야지 나라가 갈 방향이 모아질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