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때문에 서울대 망신시켰다고 촛불들고 나왔던 그들
아직도, 여전히 윤석열이 자랑스럽겠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38661#home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LQH9L0I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2062002569733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87686625995896&mediaCodeNo=257
ps.
2위: 윤희숙
3위: 금태섭
4위: 진중권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선택적 정의 제일 싫습니다.
조국에게 심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정도의 정의로움의 잣대가 있었는데 왜 침묵하는가 입니다.
쥴리님도 서울대 경영대학원 나오셨으니, 자랑스러운 동문 2등쯤은 해야 할텐데 말이죠.
아직도 말이 없다는 것은
자기 이익만 골돌히 생각 하고 있다는것이겠죠
어느쪽에 붙아애 잘먹고 잘살지 고민 하는것 같네요
정치가 아닌 학생들이 들고 일어난다는 건 정말 참을 수 없는 답답함이라 생각합니다.
법무부장관후보의 가족의 표창장문제로 같은 동문끼리 부끄럽다고 인터뷰한 그 친구에게
대선후보의 가족의 재직증명서 문제로는 그냥 무신경한건지? 혹은 자랑스러운건지 묻고 싶습니다.
니가 이쯤에선 분노해야 맞는거라고. 그때는 틀린거고, 지금은 정상인거냐고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