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납득이 되는 추정입니다.
쥬얼리 본인 이력이 온갖 허위, 위조, 거짓, 과장, 왜곡으로 점철되었죠.
보통 검찰의 수사 행태를 완전히 뛰어 넘는 먼지를 털고 만들어내기까지 했던 수사의 이면에,
“저거 분명 다 가라로 만든 경력이야”라는 쥬얼리의 확신이 있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상상도 못할 공격은, 본인이 걸어온 허위 이력의 인생이라는 거울이 작용한 거죠.
정말 점점 소름이 돋네요. 그냥 술따르고 2차 접대하던 여성이 아닌 것 같아요.
진짜 창의력 대단하다 했었죠.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하는 범주니까요. 근데 전개가 어? 저게 말이 된다고? 이렇게 현실이 되어갔죠. 김건희 재직증명서 도장 기필코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 검사장께서 김건희씨와 통화를 자주 하셨다고 하고요.
"내가 사모펀드 쪽을 좀 아는데, 이거 완전 나쁜 놈이다."
"사모펀드는 다 사기꾼들이 하는 것이다', '내가 사모펀드 관련된 수사를 많이 해 봐서 잘 안다', '어떻게 민정수석이 사기꾼들이나 하는 사모펀드에 돈을 댈 수 있느냐"
근데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샀다가 주가조직후에 매도한 곳이 바로 <사모펀드>였지요?ㅎ
곽상도랑 똑같은 거죠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이는
김건희 휴대폰으로 한동훈과 많은 횟수로 연락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윤석열이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동훈이와 김건희 관계도 궁금하네요.
그래서 윤석열이 그렇게 '내가 아는데!!!'를 연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악마의 말로는 항상 세드엔딩이죠.
그들이 심판받는 날이 오고 조국교수님 가족분들의 명예회복의 날들을 간절하게 바랍니다.
나머지는 그럴만한 지식이 없어요
자기와 자기 아들 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해봤으니 동일할꺼라고 생각하고 엄청나게 공격했죠.
만들어 검찰총장에 오르고 완전 조종한거 같아 보여요. 진짜 국모가 되려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온듯합니다. 그래서 당 차원에서 건희한테 한마디 못하는거 같고요. 제2의 최순실처럼 계속 조종해왔고 지금도 이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상상을 제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부동산 투기,주가 조작, 통장잔고 위조해서 사기치는 모녀니 지들이 다 한거 쟤네도 했겠지 털어봐 한거죠
조국 가족이 버텨서 여기까지 왔지만
결국은 다 지들이 뒤에 숨어서 혼내줄거다 내가 누군데
주변사람들한테 그런 인간들이 여기까지 오다니..
제들이 당연히 했던게 다 범죄였는대
그동안 그걸 윤석런과 고위공직자들이 봐주고
모녀 치맛폭에 쌓여 검사가 재판이나 도와주고
이제 겨우 국민이 조금씩 알게 되고 있으니 다행이면서도 참 거북스런 기득권 그들만의 세상이네요.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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