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7&id=atc000000007321
병상에서도 희망된 모습으로 끝까지 웃음 잃지 않고
삶의 의지 보여주시던 분인데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movist.com/movist3d/view.asp?type=77&id=atc000000007321
병상에서도 희망된 모습으로 끝까지 웃음 잃지 않고
삶의 의지 보여주시던 분인데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년을 어떻게 참고 살아야 하나...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계신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투병생활중에 있던 일들은 차치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버티던 분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이제 고통 없는 영면에 들어 가시기를 ...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의 슬픔이 빨리 치유 되기를 바랍니다.
김철민씨 거리공연 보면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건강하시길 쾌유하시길 마음속으로 빌어왔는데 아쉽네요 ㅠ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한 웃음만 지으시길...ㅠ
/Voll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비슷비슷한 공연이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대학 시절 저희 학교 축제에서 처음 뵈었고, 그 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하시는 공연을 종종 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뵐 때마다 웃게 해주셨어서…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참 잘 웃고 행복한 기운을 주셨는데 이렇게 안타깝게 가시네요.
가신 곳에서도 행복하게 웃으며 행복을 전해주시길 빕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처음 뵀던 93년을 기억하겠습니다
기타를 치며 목청이 터지게 입담과 노래로 마로니에 거리를 메웠었던게 엊그제인듯 합니다.
편안한 영면속에 쉬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이 자신을 못 알아 본다고 눈물짓던 그분을 기억합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