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정으로 KTX 안(못)타고 차 운전해서 당일치기 출장 가야 하네요...
금요일 퇴근시간대 상행선 탈거 생각하면 대충 왕복 11시간을 걸릴듯 한데.. 체력이 버텨 쥴리 없을거 같;;
그나마 다행인건 출장이 금요일이라 다음날 집에서 쉬면 되기는 개뿔... 아들하고 놀아줘야.. ㅜㅜ (8시만 되면 칼기상해서 아빠만 깨워요;;)
나이가 먹어가니 편도 3시간 이상 운전하면 지치더군요... 내일이 무섭네요;;
하...부산은 여행으로 가야 하는데...
간김에 밀면이나 먹고와야겠네요 ' ㅠ'

부산은 아무리해도 답 안나와서 SRT 타고 갔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맛난거 드시고 오세요.
부산 시내 운전이 끝나면 또 돌아와야 하는 거군요. ㅋ.
아 맞다. 서울에 진입하기가 또 마지막에 매우 빡세죠.
갈 때 5시간, 업무 2시간, 복귀하는 데 7시간걸렸죠.
복귀가 불금이라 차가 많이 막혔네요 ㅠㅠ
천안부터 헬게이트가 ㅠㅜ
한번은 김해-용인보다 용인-안산이 더 걸린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맛난거 드시기를
그럴리가 없겠죠 ㅜㅜ
제가 운전안한지 좀되서 못도와드려서 매형이 담날 힘들어서 몸저누우셨다고 하더라구요;;
안전운전 하세요. ^^
내려갈때는 좋았으나 올라올때는 막혀서 죽겠더군요
(중간에 저녁식사 겸 휴식 30분 후 바로 출발)
영혼이 탈곡 되는거 같더군요...
휴게소는 기름만 넣고
전 부산에서 서울로.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신 지루함 대비해서 팟캐스트는 미리 선택해서 출발했었죠. ㅎㅎ
네시간.
/Vollago
로드킬 캥거루가 길에 좀 있더라고요
피의자 종일 추적해서 체포, 주거지 수색까지 하고 서울 종로에서 부산까지 논스톱으로 내려왔었는데 그러고 또 밤을 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