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창 안끼고 스니커즈 신는 모습이였어요. 고만한 키 남자 동기들은 깔창에 목숨 걸었거든요. 이상하진 않았지만 멋지지도 않았죠
자기애 가득 당당(근데 제가 너무 커서 무서웠데요ㅡ.ㅡ)
키에 연연하는 사람은 안그런척 해도 티가 나요..
고구미세트
IP 121.♡.177.20
12-16
2021-12-16 13:12:40
·
그리고 학부때 교수님이 158 사모님이 168
제자랑 결혼 하셨습니다...
yjyjyn
IP 39.♡.231.171
12-16
2021-12-16 13:11:10
·
그게 무조건 키때문이라고 단정 지으시면 사람 만나기 정말 힘들어요.. 키는 어차피 극복할 수 없는 요소이니 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얼마나 충실한가에 더 집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키만 컸으면 밥먹을 때 분위기 좋고 나갈 때도 분위기 좋을까요? 키큰 사람이 결혼에 유리하고 더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 키작남이라는 틀에서 본인을 꺼내세요..
저도 167 키작남이었는데 제가 어떤 일을 계기로(겉으로 드러낼만한 스펙이 생기거나 하는 일이 아니고 순전히 내적인 일이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니 키 크고 예쁜 여자 분들도 저한테 분명한 호감을 보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보다 키 큰 분이랑 사귄적도 있고요. 여자분들 대부분이 키 큰 남자들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절대 기준은 아니에요.
땅프로
IP 39.♡.35.71
12-16
2021-12-16 13:29:29
·
위에도 계속 다른분들이 얘기들을 하시지만.. 일반적으로 키가 다가 아닌게 맞아요. 저 157, 와이프 169
키만 문제가 아닌게 맞아요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회원님임
IP 112.♡.198.197
12-26
2021-12-26 10:09:17
·
@제발착해지자님 이분에게 왜요???
항상웃기
IP 223.♡.21.179
12-16
2021-12-16 13:30:44
·
키 작아도 결혼에는 아무 문제 없어요~
회원님임
IP 223.♡.22.236
12-16
2021-12-16 13:45:51
·
@항상웃기님 일단 연애를 해야 결혼도ㅠㅠ
squarelog
IP 116.♡.209.174
12-16
2021-12-16 13:32:19
·
저도 그랬는데요 164. 지금은 잘 삽니다. 키 안보는 분도 분명 있어요.
회원님임
IP 223.♡.22.245
12-16
2021-12-16 15:32:37
·
@squarelog님 어떻게 와이프분 만나셨나요?
squarelog
IP 116.♡.209.174
12-16
2021-12-16 16:23:04
·
@회원님임님 소개팅했습니다. 물론 와이프 만나기 전에 모쏠에,,소개팅은 글쓴이분처럼 같은 과정 거쳤고, 같은생각으로 지냈던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도 아예 그런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요. 적어도 만날때는 키보다는 자신감 아냐? 라며 쿨한척 했어요.
돈이란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고 살찐거도 운동해서 뺄수있지만 키라는건 절대적인 수치 변하지 않는 값 상수라서 키큰 사람들은 키작은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듭니다 방법은 두가지죠 상수를 바꿀수 없다면 변수를 바꾸거나 상수가 작아도 상관없다는 사람 만나는거 남자는 단순하지만 여자는 복잡합니다 즉 키를 "안"보는 여자가 아니라 키를 "덜"보는 여자를 찾으세요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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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키만 작은거 ㄴㄴ
키도 작아서 ㅇㅋ
키 크고 잘생기면 당연히 유리하겠지만 진짜 만남으로 이어지는 인연도 따로 다 있는 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이둘 행복하게 잘싸우고 있습니다.
연애때 남편에게 좋았던 모습중 하나가....
깔창 안끼고 스니커즈 신는 모습이였어요.
고만한 키 남자 동기들은 깔창에 목숨 걸었거든요. 이상하진 않았지만 멋지지도 않았죠
자기애 가득 당당(근데 제가 너무 커서 무서웠데요ㅡ.ㅡ)
키에 연연하는 사람은 안그런척 해도 티가 나요..
158
사모님이 168
제자랑 결혼 하셨습니다...
키는 어차피 극복할 수 없는 요소이니 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얼마나 충실한가에 더 집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키만 컸으면 밥먹을 때 분위기 좋고 나갈 때도 분위기 좋을까요?
키큰 사람이 결혼에 유리하고 더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
키작남이라는 틀에서 본인을 꺼내세요..
만나기까지가 힘들어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키에 관해서 쿨하신 분이 생각보다 적은거 같네요
요
힘내십쇼
연애는 결혼 전까지 6번은 했으나 지금 마눌에게는 다 죽었다고 했습니다~~
키작은 사람이
야물딱 집니다.
가슴운동(푸쉬업)과
풀업 많이 하셔서
몸을 만드세요.
몸매 멋진근육맨으로
승부하세요.
(어짜피 키가 작다면 피지컬은 포기하고 스타일과 외모에 집중하시는건 어떨까요? 스타일엔 말투나 매너도 포함됩니다)
지금 와이프 만나곤 단화도잘신고다녔어요~ㅎㅎ
와이프가 제어깨에 어깨동무하든걸 좋아합니다~ㅎㅎ
처가집 가면 처제들 장모님 할머님까지 저보다 커요~ㅎㅎ
다른 분들이 조언 잘해 주시니
전 공감만 드리고 갑니다.
주변 애들 말 들어보면 컴플렉스가 있어 보이는 사람하고는 절대 사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프레임에 자신을 가두지 않는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키가 다가 아닌게 맞아요.
저 157, 와이프 169
키만 문제가 아닌게 맞아요 ㅜㅜ
살찐거도 운동해서 뺄수있지만
키라는건 절대적인 수치 변하지 않는 값 상수라서
키큰 사람들은 키작은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듭니다
방법은 두가지죠
상수를 바꿀수 없다면 변수를 바꾸거나
상수가 작아도 상관없다는 사람 만나는거
남자는 단순하지만 여자는 복잡합니다
즉 키를 "안"보는 여자가 아니라 키를 "덜"보는 여자를 찾으세요
의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