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도 방화벽이 열리면 해킹당할 수 있는 것처럼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입벌려 찬송하고, 모두 입벌리고 통성기도하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코로나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소서"
하는 순간 동시간대에 방화벽이 다 열리는 것과 같이 비말이 하나로 섞여서 침투할텐데
아무리 질병관리청에서 말해도 일부(?) 개신교는 백신도 거부하고 말을 듣지 않네요
스스로 알아서 잘 지켜주시는 천주교 불교 이외에
일부(?) 개신교에 대한 방역패스 도입을 주장합니다
서버도 방화벽이 열리면 해킹당할 수 있는 것처럼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입벌려 찬송하고, 모두 입벌리고 통성기도하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코로나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소서"
하는 순간 동시간대에 방화벽이 다 열리는 것과 같이 비말이 하나로 섞여서 침투할텐데
아무리 질병관리청에서 말해도 일부(?) 개신교는 백신도 거부하고 말을 듣지 않네요
스스로 알아서 잘 지켜주시는 천주교 불교 이외에
일부(?) 개신교에 대한 방역패스 도입을 주장합니다
/Vollago
우리교단 아니다라고도 하죠! ㅋㅋㅋ
기독패스 만들면 좋겠네요, 거르게....
차별반대법 반대했던 그 좌값 받았으면...
종교에 대한 광신이 아닌 돈에 대한 광신 이죠
돈내고 맞으란 것도 아니고 공짜로 맞춰줘도 싫다고 하면 추후 발생하는 일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걸려서 다 죽던가 살아나서 반병신 되던가
- 전체 교인 수 : 60여명
- 확진자수 : 39명
- 확진자 중 미접종자 : 37명....
37 / 60 = 60%.. 일단 60%는 미접종이네요?? 하아. 진짜.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셔서 코로나 무섭지 않다", "하나님이 안지켜주시면 백신도 소용없다" 같은 헛소리 했을꺼라는데 500원 겁니다.
확진자 중 몇명 죽어도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데려갔다. 천국 갔다"고 할껄요?
욕. 심한욕. 더 심한욕.
예외적인 경우라 가능성이 높진 않겠지만요.
일부가 그 전체 90% 쯤 되나요…
이제 종교시설 방문시 코로나 접종증명서 없이는 . . 종교시설 출입을 금지 해야죠
그냥 미접종자 치료비폭탄줘야 저런거고칩니다.
전염병 앞에서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예수 안 믿으면(헌금 안내면) 지옥간다" 따위 개소리 하는것들은
모조리 사기,공갈,협박으로 집어 처 넣어야 합니다.
다 받아야합니다
금융치료가 답이죠
엄청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