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으로 보면 조국 전 장관 가족등이 했던 행위들이 관행에 더 가깝죠. 실제로 투자도 그렇고, 표창장도 그렇고, 일반적인 수준에서 납득이 되는 거라... 오히려 관행으로 보먄 위조할 이유 자체가 없기도 했고요. 그런데 본인과 본인 가족들은 이에 대한 기준의 1/100도 맞추질 못하는데, 이게 정상적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을 좋다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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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말
내식구에게 어? 들이대는 어! 공정의 잣대와 에그
저쪽에게 들이대는 어? 공정의 잣대가
어떻게 같을 수 있나? 요.
내로남불 더럽다.
/Vollago
놀라지마세요.
거친게 저 걸 지도 몰라요..
정말 세상 야무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과 관행을 고려하면 세상에 조국 일가만큼 억울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나라의 미래 이전에 자라나는 세대들 정신건강에 해로운 후보입니다.
그런데 본인과 본인 가족들은 이에 대한 기준의 1/100도 맞추질 못하는데, 이게 정상적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을 좋다고 지지하는 사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