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로 7월에 이사했는데요.
전에 아파트는 겨울에 너무 건조해서 바닥이니 벽이니 까칠까칠했는데요.
이 아파트는 모든 창이 이중창에 문 닫아 놓으면 바람 하나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바깥공기랑 온도차이가 많이 나고 습기도 잘 안 빠지고 해서 창문에 물이 줄줄 흐릅니다. 곰팡이도 생길라그러구...
열교환 환풍기가 있어서 그거를 종종 트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제습기를 샀습니다?...
뭘 살려면 역시 이유가 있어야 해요.
이것과 별개로 결로방지테이프도 좀 붙여야겠습니다. 물 너무 많이 떨어지네요.
덧) 앗..제가 설명도 부족하고 이해도 잘못하고 있었나 봅니다.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샤시 자체에서는 바람이 전혀 안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이걸보고 차단(단열)이 잘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유리 자체는 바깥쪽과 안쪽이 온도차이가 크니까 이슬 맺힘 현상이 더 큰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창쪽으로 단열이 안되니까 결로가 생기는거다라고 말씀들을 하셨는데요. 바람이 안 통하고 습도가 높으면 유리에 물 떨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요? 저는 환기가 잘 안되고 온도차이가 커서 그런건줄로만 알았습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예 단열이 안되도 결로가 안 생깁니다 ㅋ (안밖 다 추우니...) 물론 그런 경우는 거의 없겠죠.
결로 해결은 어차피 단열재를 바꿀수는 없으니 실내온도를 좀더 낮추거나 제습기 돌리는 방법 아니면 아예 빵빵하게 난방을 해서 벽이라도 뽀송하게 해주는 방법이 있죠.
샷시 어딘가로 찬바람이 들어와서. 유리창이 차가워져서 그런거 같네요.
결로 안생겨요
밀폐가 잘 되니 습도가 높아지고
결국 단열에 취약한 창 유리에 생기는거예요
유리에 생기는 건 답 없어요 ㅠㅠ
건물처럼 안 열리는 시스템 창호 아니면 몰라도요
유리에 막 물이 줄줄줄 떨어집니다. 뭐 환기 잘 시키는 방법 말곤 없는것 같습니다.
우선 신축아파트의 경우 집안 내부의 습도가 높은 경우가 많아 결로현상이 많이 생깁니다.
결로현상은 내외부 온도차에의해 생기는것이 맞지만 창문이 단열이 안되서 생긴다기 보다는 요즘 짓는 신축아파트 샷시는 2중창이라면 단열효과는 괜찮을거로 본다면 집안 내부의 습도가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어차피 결로현상으로 생기는 물기는 집안에 있던 수증기가 창문에 맞닿은 순간 생기는 이슬맺힘 현상이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루에도 몇번씩 자주 환기를 하시고 환기를 하실때는 창문을 한쪽만 열지 마시고 양쪽 창문을 동시에 열어서 바람이 순환할수 있도록 열어서 최소 10분이상 환기하세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집안의 온도를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실내온도가 23도를 넘지 않는것이 좋아요.
만약 집안에서 반팔을 입어도 춥지 않다면 온도가 너무 높은것이고 결로가 생길 가능성은 90% 이상입니다.
특히 큰 가구나 침대주변, 드레스룸, 베란다 세탁기 주변등은 결로가 많이 생기고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이니 올겨울 동안에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북쪽이 드레스룸인데 옷까지 상하게 될까봐 여긴 사시사철 습한거 같으니 (드레스룸 옆이 샤워실) 제습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실내온도는 대략 22~23도 사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도 안방에 사람이 없을때는 환기를 자주해 주셔야 창문에 결로가 안생길거에요.
물기가 생기면 마른걸레로 닦아주셔야 샷시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혹시나 커튼이 있으면 더욱 결로가 많이 생기고 커튼에 곰팡이가 번식하기도 합니다.
사실 집안 습도를 없애는 가장 쉬운방법은 충분한 환기밖에 없습니다.
문을 아주 조금씩 살짝살짝 열어놨습니다. 물도 닦고 실리콘에는 곰팡이 제거제 바르고...
결로방지 테이프도 붙이고 유리에 뾱뾱이도 하고 환기도 하고 전방위로 좀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