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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의 망언을 다 합쳐야 윤석열 일가의 망언 만큼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고민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문정복 민병덕 민형배 박주민 우상호 이수진(동작) 이재정 이탄희 정청래 최혜영 한준호 황운하
업무방해죄 신고 + 협박추가 가야죠 .
이재명 부인이었으면 고민했을까 생각을 해보세요
같은 망언도 있고
"120시간 어쩌구"
"150만원 어쩌구"
심지어 기자가 질문을 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마이크 넘기는 망언까지.
실제로 찔리기도 해서이지 않을까요?
팩트라서요.
저 인간들도 참 미스테리지만 저런 인간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미스테리입니다..
유명을 달리해야 바뀔겁니다. 그래도 많이들 달리해서 그나마 30퍼센트대로 내려 온겁니다.
와이티엔은 이 속담 모르나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국민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인데
이걸 고민하고 있군요.
결국 자기 그릇대로 사는거니까요.
더 큰 이슈를 덮어야 하거나, 당선이 확실시 되거나...
선거판에서 키가 되는 시점에 오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 여잔 자기가 정말 “왕비”가 될거라고 믿고 있나봅니다.
어떡게 저런말을 할수가 있는지..이미 청와대들어간듯한 말투군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ㅜㅜ
저건 대놓고 모독한건데도 고민을 해?
입력했던 하단 내용 날립니다. 위험한 발언인 것 같네요.;;;
그걸 보도할지 말지를 왜 고민하고 자빠졌는지...
총체적난국이네영...
그래서 그렇게 털었구나|~~~~
김혜경 여사가 했다면, 아마 대선 끝났을텐데요.
검나 무섭네
모든국민에게알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