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조국 장관건은 치밀하고 디테일하게
자녀 출석여부까지... 체험학습까지 ...`탈탈탈` 먼지까지 털어 재판에 넘긴 사람인데
자기 부인이 저 지경인데도 저걸 " 전체적으로 허위는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뭉갠다는건 내로남불의 극치입니다
또한 윤석열은 자기 부인이 저러는데도 대선에 나왔다는건 도둑 심보죠
윤석열 "전체적으로 허위 아냐"‥본부장 의혹 해명 진땀
입력 2021-12-14 20:04 | 수정 2021-12-14 22:58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3933_34936.html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triptychCLIEN
국짐당 취업사기도 대충 넘어간걸로 아는데 내로남불은???
내로남불의 뜻을 아세요?
이런거 보고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겁니다.
'아뇨. 없는 죄를 뒤집어 쓰고 몰린 사람을 어디 조작과 범죄가 일상인 윤석열 김건희하고 비교를 하세요.' 이런 비상식적인 댓글에 공감이 15개나 달리고. 이게 정상인가요?
무슨 죄를 뒤집어 쓰고 몰려요? 허위 증명서로 유죄판결 난걸가지고도 저렇게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조민씨 입학 취소하겠다던 부산대, 100일 넘도록 청문 절차 시작 안해' 조민은 아직도 의사 일을 하고 있고.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검찰내부에서 윤짜장 엎을 사람들이 전혀 없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자면 윤짜장 검사 시절 진행되었던 기소들이 과연 공정했을까 생각합니다
공정하지 못한 기소로 피해자의 가족까지 합치면 그 수가 어마어마 할 듯
이번에 정말 얼마나 법의를 입은 사람들이 멋데로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그냥 말그대로 개판입니다. 개판!! 머 껄리는대로 마구잡이네요. 개나 so나 대리 수술하러 들어가는것 처럼!
저쪽 지지하는 사람들 지능의 문제인듯 합니다.
춘장네 사태 또는 줄리네 사태 라고 해야 마찌 안을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