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0:20초 쯤에 보시면 문열고 안으로 들어가고 나서 태도 확 바뀌면서 태연하게 목 한바퀴 돌리네요. 마치 아 내가 이런 수모까지 당해야해? 라는 제스쳐로 보이네요. [단독] '쥴리 논란'엔 침묵, 황급히 얼굴 가린 김건희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문밖과 안의 태도가 180도라 소름 돋았습니다.
스토리는 뒤지진 않네요
바른 스포일러 입니다.
전국민에게 퍼뜨려야죠~
익숙해보이네요.
"하..나...ㅅㅂ. . . 머리 망가졌네..."yo
더심한말 했을지도요.
단순히 목덜미에 손을 얹은 수준이 아니라
모가지를 아주 찍어 누르는 수준인데요? ㄷㄷㄷㄷ
잘 모르는 분들은 형사가 범죄자 끌고가는 모습으로 보일지도요
습관이란게 무섭습니다.
아마 단속떴을때 습관이 어험험
야당 대선후보 수준
야당 대선후보 부인 수준
야당 대선후보 부인 지인 수준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국짐당
대통령 후보 부인의 모습이군요....